탕후루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남주 이제훈이 정의의 사도 치고는 너무 약해보여서 좀.... 벌크업 좀 하면 안되나? 사진만 봐도 저리 여리여리 해서는~

월급 + 각종수당 + 출연료 4만원이자나 제대로 얘길해야지 저연차면 연말정산할때 회사에서 받은돈 1억은 넘을걸..

살기 위해서라면 굳이 곡작업 안 해도 되지. 택배, 용접, 막노동, 버스운전, 택시운전, 쿠팡. 아니면 자본은 있을테니 사업을 하든지 말든지… 설령 곡작업을 하고 싶더라도 팬들을 위해서라는 개소리만 하지 말길. 팬들을 위해서는 얼어죽을.그런 책임 요구하지 않는다.

부럽다..군살없는 바디..나도 20초반까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중반부터 막 살다보니..이젠..굿바이..울고싶은 나날

소비자 입장에서야 편하고 좋은데 근로자 입장에선 무리가 있는 게 새벽 배송이긴 하지 이렇게 질병적 위험이 있고 사고 위험이 큰데도 왜 들 저렇게 하냐..... 돈이 필요하고 그만큼 돈을 더 주니까.. 돈 욕심과 경쟁에 의해 시작된 시스템이지만 그만큼의 댓가 때문에 몸이 축나도 일 하는거지 이걸 강제로 막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사실상 근로자에게 돈 보다 더 중요한 건 없긴 하니까 결국 법이 바뀌어야 할텐데...될까?

과유불급이거늘... 스스로 빨리내려오려하네 연예인은 식상하는순간 인기없어지는거 모르나 그만좀 나왔음 좋겠다 매 똑같은 ㅣㄴ행패턴 지겹다

단월드 - 친일 - 방가 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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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돈이 필요한 상황인거 아니깐 장례식많이 와달라는것도 좋게보이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