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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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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 개
조용하다니 ㅎ 벗방전문 플랫폼에서 인방도 하셨는데요 벗방하셨다는건 아니고
24.12.08 13:34
어느 순간부터는 완전 조용히 사시는 것 같던데 왜 또 끌고 와서 괴롭혀..
오늘의 이슈
쉐프=주방장 님 같은 말을 하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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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1 21:41
근데 중식 주방장이지. 무슨 쉐프. 일식 한식도 마찬가지. 제빵사도 쉐프. ㅎㅎ. 동네 분식점 사장님들도 쉐프지 그럼.
오늘의 이슈
추모 공유? 권유? 선동? 이게 더 이해가 안가는 논리인디? 그냥 제발 추모할사람은 알아서 조용히 추모만하자
24.11.18 09:59
넘 안타까운데 뒤늦게 꼭 sns로 올리는것이.. 이해가 잘.. 누구보라고 하는건지
오늘의 이슈
평소에 좀 가 제발 꼭 이럴때만 친정타령해 못가죽는사람마냥 열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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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21:23
울 시어머니도 첫 명절에 그러셨지 시집살이를 안해서(시어머니께 혼나거나 등) 시집살이를 할줄모른다고 명절때마다 같이하자고해도 내가 시댁가면 이미 시누이와 음식을 다 해놓으신다 다만 시집간시누이 올때 내가있기를 바라심 나는 친정언제가
오늘의 이슈
패는것도 봐가며 패야지 저런 사이코기질 있는애들 패면 살인마 나오는거임 높은 확률로 흉악범들 과거는 가정폭력에서 시작해 부모가 현명하게 매로 다스릴지 세뇌로 다스릴지 칭찬으로 다스릴지 알아야 하는데 뇌텅텅이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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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07 15:31
__패는게답이다 그래야 사람된다
오늘의 이슈
연기는 잘했었다. 요즘시대가 원하는 수준에 맞게 연기할 수 있는지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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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08.14 16:16
엄청난 연기파배우도 아니지않나.. 작품 신중하게 고르고 고르다가 못하고있다는게 사실이라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기억해주는팬 있을때 작품 좀 하시는게 나을거같음.. 이나영씨는 그래도 간간히 본업 연기 하시던데 원빈씨는 티오피 광고빼곤 없으니 진짜 은퇴한거나 마찬가지같은데;
오늘의 이슈
팩트를 말해도 비추먹네 ㅋㅋㅋ 이 배우는 무조건 자막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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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8.01 21:52
목소리가 뭔소린지 영화에서 들어줄수가없더라
오늘의 이슈
역겨워 무작정 남한테 변했다고 이유찾지말고 본인은 안변했는지 상대가 왜그러는지부터 생각시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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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4.07.31 12:45
연애땐 한없이 잘해주다가 결혼 하고나서부터 조금씩 본심 나오면서 변하는 사람들 있죠 이래서 착하다고 잘해준다고 그거 하나보고 만나면 안 되는
오늘의 이슈
배리둥절 이슈는 있었어도 김성주가 인정하는 원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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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8 16:32
어버버 거리고 말 실수 계속 하길래 채널 돌렸음; 중계에 있어서는 진짜 김성주가 넘사벽이더라
오늘의 이슈
버닝선은 돈놀이 여자놀이 약놀이라도 했지 무슨 좀도둑질을 하겠냐고 ㅋㅋㅋ 형사납셨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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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00:34
아니 근데 아무리 그래도 지코겠냐 ㅡㅡ 괜히 물흐리지마라 범인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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