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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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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원샷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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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 개
오늘의 이슈
24.02.06 15:16
삼자 가 보는데도 , 아프네.. 사랑했던 사이 가 헤어지고 서로에게 생채기 내고.. 왜 아빠 와 연락 을 못 하게하고, 만나지도 못 하게 하는지.. 대화 가 안 통하는 사이도 아닐텐데.. 그러게 여자 가 너무 밖으로 돌면 가정 이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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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14:27
아직도 내멋대로 해라 양동근 아빠 로 기억 하고 싶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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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17:23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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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02:57
남편 쪽 얘기 도 들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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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0 04:46
응답 2000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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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1:46
상대 남편 입장 은 생각 안 함? 불륜으로 개 빡쳤는데 그깟 딴따라 사생활 이 중 한가?? 나 라도 다 폭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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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5 03:16
왜 남매는 저래야 정상 이라고 하는건지.. 서로 따뜻하게 대해주면 남매 가 사귀나 라는 농담 하는 사람들... 가족끼리 따뜻하게 대해 주는게 그리 거슬리나? 본인들 관점에서 만 바라보니 다르면 베베 꼬이는건가? 내가 여 동생 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있다면 정말 맨날 안아 주고 하며 잘해줬을 것 깉은데.. 남매 분 들은 아닌가봐. 나 랑 똑같이 생긴게 남녀 로 있는게 싫은가봐.. 그럼서 뭔일 나면 젤 먼저 달려갈꺼면서.. 참 희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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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01:48
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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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3:11
우울한 시상식 은 첨 이다. 국민들도 우울증 걸리고 베르테르 현상 일어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차라리 불참 했더라면 어땠을까 한다. . 일년 고생한 노고 를 치하 하고 축하 해 주는 자린데 마냥 좋아 할 수 도 없으니.. 무겁고 슬픈 시상식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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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8:36
녹취 들어보니 먼가 함정 에 빠진 것 같고 이선균 죽음 으로 흐지부지 끝낼 일 이 아닌 것 같다.... 뭔가 거대한것 이 숨어 있는 것 같다.... 이대로 묻히면 안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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