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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원샷
23.12.30 03:11
우울한 시상식 은 첨 이다. 국민들도 우울증 걸리고 베르테르 현상 일어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차라리 불참 했더라면 어땠을까 한다. . 일년 고생한 노고 를 치하 하고 축하 해 주는 자린데 마냥 좋아 할 수 도 없으니.. 무겁고 슬픈 시상식 이었다.
박성웅 "故이선균에게 상 바친다…잘 가라 동생" 절절한 추모[SBS 연기대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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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대상
SBS연예대상
추모
이선균
박성웅
진짜 박성웅 아까 개간지였다 눈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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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직업의 명암이 존재 한다지만, 배우들도 참 감정 노동과 대중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어쩔 수 없는 광대라는 직업으로 느껴지더라, 아끼고 친하고 사랑했던 동료가 너무나도 허망하게 떠나고 불과 몇시간 전까지 배웅을 하던 사람이 이렇게 실시간으로 방송에 나와 웃어야 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 한 모습을 보이며 형식적인 말들을 해야 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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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jamongso
23.12.30 09:26
너같은 애들만 우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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