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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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31 15:43
도대체 헤어지는 마당에 뭔 엿바꿔먹을 응원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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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31 11:36
저게 안웃김?? 피해자?? 도대체 누가 피해자냐? 300만원 주면 50억 벌게 해준다는걸 믿는게 피해자야?? 그냥 웃어라. 피해자는 없다. 그저 그 욕망에 눈이먼 자들의 최후지.
0 - 오늘의 이슈23.10.27 18:02
그래, 버리는 카드 그냥 구겨버리고 남은 카드라도 잘닦아 써야겠지.
60 - 오늘의 이슈23.10.26 16:14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마약 음주 도박 이런거 없이도 비호감이 되는건 대단한 능력치인것 같음.
0 - 오늘의 이슈23.10.25 16:32
미친 기자. 위키트리냐?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잊혀질 권리조차 없네. 진짜 인간말종들이다.
0 - 오늘의 이슈23.10.24 11:47
그래 잘못했지. 아직 판결은 나지 않았지만 잘못은 맞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모든걸 다 긁어와서 사람을 비난하는건 잘못된 생각이다. 진짜 사람 나락갔다고 땅끝까지 파서 묻지는 마라. 기자야.
750 - 오늘의 이슈23.10.13 22:16
재산괸계에 관힌 잘못들이 세상에 다 공개가 되고 법원에서도 배임이나 여러정황이 구속까지 갔는데 왜 사생활을 들추면서 아들이미지를 깎아 내나?? 연예부장이란게 죽으니까 직접 나서는 서냐?? 빨대 꽂은게 거짓이면 서류를 내면 된다 할마시야. 진짜 아들 상대로 그러고 싶냐?? 왜 작은아들 편에서는 생각조차 하질않는거냐. 장남한테 왕창 몰아주고 제삿밥 얻어먹을심산인가본데 좋은데 못간다.
30 - 오늘의 이슈23.09.23 15:37
ㅋㅋ 그리가 아니였음 김구라 지상파 안착 힘들었다.
10 - 오늘의 이슈23.09.22 00:00
사람은 성장하는거다. 그 지적은 악풀이 아니라 잘하길 바라는 지적이었다. 시상식은 그냥 상주고 받는 행위가 아니라 누가봐도 감동 받을수 있는 무대가 되어야하고 그게 본인만 본인 팬들만의 감동이었어도 안되는거다. 수용하고 바뀔줄 아는사람이 어른인거다.
151 - 오늘의 이슈23.09.20 09:02
고가 논란이라고해서 뭔데하고 봤더니 4만원 ㅋㅋㅋ. 팔에 세줄 그러놓고 수십만원 받는것도 있는데. 욕하러 왔다 어이털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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