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사건이 화가 나는게 댓글들 조차도 무슨 좋은일하다 죽었니 뭐니 이딴글들을 쓰는게 한심하다.
앞으로 연예인들은 더욱더 이런 사건이 터지면 잘못이 있든 없든 돈주고 합의를 할것이다.
그 어느곳하나 한 개인을 지켜줄곳이 없다. 경찰이 더욱더 좋다면서 언론에 노출시켜주고 흥미꺼리 만들어주고
사람이 어쩌든 말든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러니 잘못을 왜 했냐고? 바람을 왜 피웠냐고?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다. 억울한게 있는지 아니면 정말 바람을 피웠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못한다.
그저 한 개인이 난도질 당하고 그걸 국가기관이 언론이 국민들이 희희덕 거리고 온갖 루머 잡소리들
그걸 온전히 견딜사람 아무도 없다. 그래놓고 그러게 잘못을 하래?? 사람을 죽여도 20년받고 감형받고
나오는 판국에 국민들에게 사형선고 받고 죽었다. 양심의 가책정도는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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