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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nwxRAm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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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저렇게 걱정되면 무슨 핏덩이 사진을 찍는다고 난리인지..
139
1
24.11.02 13:03
아기는 소중하고 귀한 세상이지만 벌써부터 저러면 결국 욕 먹어요.
오늘의 이슈
누구 말대로 소비하기 싫으니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8
3
24.06.07 18:21
비호감 극대치 상승
오늘의 이슈
정말 대단하세요! 발주실수는 편의점 사장님들도 흔하게 하는 실수이고, 선물로 준비한 제품 발주 실수가 누구한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양해를 구하고 정작 비닐봉투에 담아간건 당사자들인데 본인은 평생 쌀한톨만큼의 실수도 없이 사시고 혹여나 실수하시게 되면 꼭 비난받으시고 그렇게 사람사는 일에 여유도 없이 완벽하게 사시길 건행~
17
5
24.05.25 13:21
사소한거지만 스팸선물세트와 6개들입 제품을 실수로 잘못 주문 넣었단게 내입장서는 이해는 안가네
오늘의 이슈
방송에서 떠든다는 건, 남의집 안방에서 떠드는 것과 같아요. 전국민 안방에 티비가 있는데 그 앞에서 불평불만 떠들고는 싶고 싫은소린 듣기 싫고 어쩌라는 건가요
42
24.04.09 13: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는 걸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화풀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죠. 대중에게 매일 노출되는 직업이면서 몇개월만에 인상이 싹 바뀐걸 솔직히 거울을 보면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옥주현씨나 보아씨나 몇개월개 누군지 못알아 볼 정도네요. 화풀이 아니고 중고등때부터 보아노래 좋아하고 부르고 이야기하고 추억을 함께하며 지켜봐온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생각입니다.
54
6
24.03.29 12:57
연예인이라는 특권의식으로 스텝외 관련자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지않길..
오늘의 이슈
체력 바닥나 힘든사람한테 사인 받으면? 어디 쳐박아 두다 구겨버릴거면서 왜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해 지밖에 모르네ㅡㅡ
41
1
23.10.10 20:29
토할거 같은 사람에게 사인을 구걸하다. 뭐지 이 빌런은?
오늘의 이슈
그냥 객관적으로 매운탕 물가가 비쌌다는 말이 하고싶었던 거면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우리 둘다 매운탕 먹고싶었던거구나~ 그래도 그 가격이면 근처에서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니 기회되면 근처에서 또 먹으면 되죠!”라고 넘어갔으면 문제 없을 것을..
8
23.09.29 15:25
비싼 걸 비싸다고 했을 뿐인데 거기에 너무 의미 부여하면 피곤해서 못 사귐 사귀더라도 저런 식이면 결국 얼마 못 가서 헤어짐
오늘의 이슈
헐 저 구렛나루 문신한건가보네ㅡㅡ; 별걸다한다
169
49
23.05.28 11:20
방송에서 이런거 하지마.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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