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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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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마저도 서민음식이 아니다...어디를 가도 다 올라서 대한민국에서 살기 힘들다
1
23.02.12 10:49
쌀값은 다른 식자재에 비해 거의 안 오른 걸로 알고있는데... 왜 공기밥도 2000원으로 오르는 거지...? 싶었는데 아 소비자 가격에 전기세 가스비 이런 것도 다 포함이었지... 하면서 우리집 고지서가 떠오르더라구요ㅋㅋ... 국내 사정도 시급하지만 일단 푸틴 이자식 좀 누가 어떻게 해주면 안 되나... 전쟁 때문에 수급난 심해진 거라도 해소되면 좋을텐데ㅜㅜ
화가난다
모든물가가 다 올라서 밖에 나오기가 무섭다. 서민정책 좀 내놔라
23.02.12 10:44
택시비 기본요금이 천원 오르고, 기본 거리는 400m 줄여서 운행한지 일주일이 됐네요 현재로썬 택시기사는 물론 자영업자들까지 곤란한 입장인 듯 해요 심야엔 할증까지 붙으니 사람들이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타고 귀가하다 보니 택시 이용도 줄고, 식당에선 손님들도 비교적 일찍 빠진대요 당장은 누구 하나에게 좋은 게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업계에선 장기적으로 보면 좋을 거라고 한다네요 일단 요금이 인상된 만큼 이전과 같은 택시 대란도 없을 거고요!
오늘의 이슈
요즘 시기에 3만원은 너무 작은데...다른 사정이 있지않을까요?
3
22.10.09 10:14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AvsB 선택고민
대통령실 저것들은 기사도 안보고 국민들 소리는 전혀 안들리나보지
1
22.09.19 09:53
뭔소리야.... 878억 들여서 영빈관 짓는걸 국민들이 공감할거라고?? 태풍 피해 이재민들한텐 200만원 지원해놓고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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