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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LHeF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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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LHeFg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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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케바케인듯 아빠 175, 엄마 155인데 나 157 고졸, 남동생 178 SKY나옴. 동생은 서로 자기 닮았다 우기고, 나는 상대방 닮은거라고 우기심 ㅜㅜ ㅋㅋㅋ 쓰다보니 웃프군..
1
24.08.31 22:23
키는 모계유전 영향이 큼. 태어났는데 엄마가 165이상이면 잠 안자고 운동안하고 우유 안먹어도 걍 180이상 큰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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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장점도 있으니까 데꾸 사시겠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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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18: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미인에 몸매관리하는 아내 데리고 사는데 서로 윈윈아닌가..박성광이 남자로 보기엔 잘생기고 피지컬이 좋은것도 아닌데 서로 좋음됐지뭐. 그럼 연예인인데 평범한여자데리고 맞벌이하면서 살겠니 ㅋ
4
24.06.24 09:03
난이여자 첨부터 박성광이용한여자란거 직감으로느낌 박성광한테 가스라이팅도 많이하고 영리한여우과임 맨날 노출좋아하고 남편을 위한다면난 절대로 저러지않음 남편얼굴에 먹칠이지 꼭 저렇게 벗어야하나 이해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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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짐 ㅋㅋㅋㅋ
5
24.03.15 19:44
ㅋㅋㅋㅋ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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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달고 이혼한 내친구도 그래서 연애만 함. 남친이 총각인데 자꾸 동거하자, 결혼하자 하는데 꿋꿋히 연애만 하더라. 남자한테 또 데이기 싫다고.. 참고로 남친도 거의 비혼주의라 친구가 그래도 그닥 신경안씀. 그게 현명한것같음.
1
24.01.09 11:15
그냥 다 모르겠고 아들이랑 장신영이 제일 불쌍.. 역시 연예인 이미지는 다 거품이구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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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애인에 관심이 없었지만 내가 낳은 아이가 장애를 갖게되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장애아이 키우면서 돈도 많이 들어가고 가족인 나의 희생이 들어가지만, 남들한테 피해안주려고하고 남들한데 당연하게 도움받는거라고 생각한적없거든.. 그저 장애가진 우리 아이가 나중에 우리가 없어도 스스로 잘살아가길 바랄뿐. 너무 편견 가지고 보지말았으면 한다.
22
2
23.12.22 11:54
장애인들도 근데 시민들이 희생하고 있는것도 알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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