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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bule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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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개
기자가 질투하는거 들통난듯...! 기사꺼리가 그리도 없는건가? 그만 괴롭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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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4.11.01 17:10
난 한소희 팬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너무 여기저기서 물어뜯는 것 같은 느낌이다. 혜리와의 갈등이나 이후 불거진 의혹들은 그것 나름대로 본인이 감당해낼 일이겠지만, 사람 인생 모양이 수만 수천 가지이고, 나이를 낮춰말했어야 할 저간의 사정도 있을 건데, 이렇게까지 가십성 기사들을 마구 쏟아내서 한 사람을 조리돌림 하는 것이 온당한가?
오늘의 이슈
당시 일본인들한테 유리한 상황에는 황국신민 ㅡ손기정옹의 금메달, 강제징용, 징집...기타등등!ㅡ으로 엮어 강제부역시키고, 실제로는 식민지 노예로 취급! 당시 자발적 친일의 댓가로 호의호식하던 매국노들만 심리적 일본인행세! 그런 역사를 호도하고도 버젓이 큰소리치며 대한민국 국민들 등골을 빼먹으려는 무리들의 오만무도한 행태들이 너무 참담하고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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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08:57
이게 한 나라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라고 봐도 되냐??? 뉴라이트+친일 매국노 검증하는 자리가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 아저씨가 우리집 무단침입하면 그때부터 넌 옆집아저씨 아들이냐는 댓이 딱이네ㅋㅋㅋㅋ
화가난다
본인들한테 유리한 상황은 황국신민 ㅡ손기정옹의 금메달, 강제징용, 징집...기타등등! 그 외 상황들에는 노예로 취급! 당시 친일부역의 댓가로 호의호식하던 매국노들은 자발적 일본인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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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08:46
이게 한 나라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라고 봐도 되냐??? 뉴라이트+친일 매국노 검증하는 자리가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 아저씨가 우리집 무단침입하면 그때부터 넌 옆집아저씨 아들이냐는 댓이 딱이네ㅋㅋㅋㅋ
화가난다
수지로인한 열등감에 쩔어보입니다. ㅜㅜ 그건 악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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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4.08.28 00:26
수지는 스타성이 없고 연기력도 안 좋아서 요즘 작품이 자꾸 망하던데 송혜교는 히트작이 많아서 두 사람의 급이 너무 달라보이네
오늘의 이슈
그걸 악플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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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7.24 15:27
팔자가...
오늘의 이슈
너무공감!
1
24.07.12 08:34
기자야 이름 좀 제대로 쓰고 기사 내보내기 전에 최소한의 검토 좀... 김태원, 김태헌, 김태현 이 뭐야. 저렇게 일해도 저회사는 월급줄 정도로 허접한 회사인가봐.
오늘의 이슈
그래서 우리가 태어나 갑론을박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행복한 나날들을 응원해 줍시다.^^
1
1
24.02.06 08: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공인으로서의 치부가 드러나면, 마녀사냥의 타겟이되고 비난과 혐오의 대상으로 공론화되고...! 그로인해 참을수없는 모멸감으로 자살을해도, 어리석은 선택으로 치부하는 당신같은분들의 모욕을 감내해야 하는겁니까? 왜 그곳에 갔냐, 놀러간것 아니냐, 누굴탓하느냐...등등으로 귀결되는 무책임하고 무능력하고 무도한 권력의 "네탓이다"프레임의 축소판을 보는것 같소이다.
29
37
23.12.31 13:14
결론이 이렇게 나서 안타까운건 맞지만 결국 이런 결론은 그 누구도 아닌 이선균 본인이 만든거지 유흥업소 자주 간 것도 본인 선택이고 그렇게 엮인 것도 본인 선택이니 협박 받은것도 본인 탓이지 그런다고 본인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닌데 참 어리석은 선택을 했군
오늘의 이슈
공감.
8
23.12.30 11:12
지들은 내키는대로 생각도 안하고 기사를 싸지르면서 연예인들에만 sns 써라 마라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기레기들...
오늘의 이슈
공감!
6
23.12.30 11:11
기.자.들.이.제.일.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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