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zvwbx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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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6 08:34
아이와 함께하는 tv로 돈벌려고 선택한 일. 물들어 올때 노젓는다는 심정으로 하는 일 아닌가? 귀여운 아기를 tv에서 보는게 좋기는 하지만, 연예인들 저런식으로 바빠서 힘들다고 하는건 듣기 거북하다. 자기들이 좋아서 선택해놓고..일반인은 애기 키운다고 누가 회당 얼마 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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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03 20:39
남궁민이 이청아를 또 꽂아줬나. 천원짜리 변호사에도 김지은.이청아 꽂아줬다더니. ㅡㅡ 노잼흘러가네
10 - 오늘의 이슈23.09.03 19:31
각자 알아서 형편에 맞게 할 일이지. 이것도 무슨 트렌드 따라가야 할 일이냐? 남들이하면 나도 하고, 안하면 안하고? 뭔..어휴. 좀 줏대를 갖고 살아라.
0 - 오늘의 이슈23.09.01 22:37
가수 린하고 쌍둥이 됐네
4010 - 오늘의 이슈23.08.30 09:18
시대가 어느때인데 계속 파격노출. 무슨무슨 키스 운운할건가. 기레기들은 저런게 항상 신기하고 눈돌아가나봐?
60 - 오늘의 이슈23.08.25 13:39
맛집앞에서 기다리는건 화나지만, 물고기 잡히길 하염없이 기다리는건 성질 안나나? 얼른 잡아서 회로 먹어야는데 어느세월에 잡아서 먹나. 그냥 횟집에서 먹어야지.
40 - 오늘의 이슈23.08.25 03:49
사생활이 노출안되는게 중요한데 방송에 나와서 만나고 헤어지고 결혼하는 얘기 자세히하고, 두번 결혼식올리는 거 자세히 방송찍고... 앞으로도 계속 방송찍으며 둘이 어떻게 사는지 다 공개하고 보여줄거면서...
171 - 오늘의 이슈23.08.16 11:36
뭐가 파격? 늘 하는 차림새, 일상인데
2520 - 오늘의 이슈23.07.24 16:55
요롱.숏달. 요롱이~ 뭔지 아는 사람?
10 - 오늘의 이슈23.07.19 21:35
산업용쓰레기를 담는 누런비닐을 입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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