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은 나이들어서 무대가 없어지면 왜 되도않는 연기실력으로 연기자를 꿈꾸는지...예를들어, 스무살에 데뷔할때까지 연습생 생활 10년했다치면, 그만큼 노력한거 인정하고 한우물판거 높이 산다. 그런데 7~8년 가수하다가 이름 좀 있으면 죄다 갑자기 미니시리즈 주인공한데...연기가 쉬워보이나. 그 7~8년간 연기자의 꿈에 매진하는 사람들은 없는거니, 없는 셈 치는거니? 가수의 이름있으니 시청률 높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발연기를 볼만큼 한가한 시청자들도 아니고.. 그냥 돈만 많이 받고, 또 갖고 있는 돈 많으니까 지 하고싶은대로 하는 애송이로 보일뿐^^
베플어려서는 그룹 활동 하다가 20대 중, 후반되서 하나 둘씩 연기로 전향하는 거 별로임. 그 중에 배우 보다도 연기 잘하는 사람이 몇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오글거리고 어색하고 딕션 엉망에 진짜 못봐주겠다. 하는 작품 마다 다 말아먹는데도 꾸준히 캐스팅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어려서는 그룹 활동 하다가 20대 중, 후반되서 하나 둘씩 연기로 전향하는 거 별로임. 그 중에 배우 보다도 연기 잘하는 사람이 몇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오글거리고 어색하고 딕션 엉망에 진짜 못봐주겠다. 하는 작품 마다 다 말아먹는데도 꾸준히 캐스팅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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