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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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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9 개
오늘의 이슈
23.12.10 22:18
아이 팔면서까지 방송하지 말자. 애엄마 임신하면서부터 결혼까지도 그닥 탐탁치 않아했고, 가정에 충실하지도 않아 별 미련도 없이 이혼해 놓고, 애는 이제 다 커서 검색도 타고타고 들어가서 엄.빠 기사 다 볼텐데.. 그리고 친구들도 다 알텐데. 애 데꼬 이렇게 안나왔음 좋겠음. 3년뒤 애기 인생도 좀 생각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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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09:19
저번에 시사뉴스 기사란에 선생님께 대드는 고딩 여자애보다 치마통이 넓고 길이가 한참 길다ㅎㅎ. 초미니보다 훨씬 예쁘고 있어보임.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겨울인데 수시로 몸 따뜻하게 하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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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09:15
인형? 그래 이런 인형도 있긴 하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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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17:40
나도 죽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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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2 15:39
이혼 기사가 그닥 놀랍지 않음. 생각보다 오래 버텼다 했더니 별거 기간이 긴거였어 ㅎㅎ 근데 결혼을 2011년에 했고, 둘 사이에 자녀도 없는것 같고, 별거도 10년 했다는데 무슨 재산분할? 10년이 되기만을 기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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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11:57
미녀와 야수급인데요! ㅎㅎ 아주 잘 사시겠어요.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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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1 10:43
ㅎ 받은것도 없는데 뭐라도 주고픈 연민이 느껴지는 사람임.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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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1 09:16
설사 전에 마약했다고 해도 이번년도엔 안했을것 같음. 일단 지디 살이 오름. 마약하면 일단 살이 빠짐. 다이어트약도 먹을땐 빠지다가 끊으면 살이 훅 치고 올라옴. 기자가 못생기게 나온 사진만 올렸는진 몰라도 35살밖에 안먹은 녀석이 얼굴이 흘러내리고 있음. 이래서 얼굴에 잦은 시술 받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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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6 08:46
어떻게든 엄마 닮았다는 소릴 듣고 싶었는지 꾸준하게 조성민의 얼굴을 엄마의 모습으로 고치고 있음. 그런데 우린 너의 엄마의 연민이 느껴지는 그 애틋한 무엇의 아우라가 좋아서 사랑했던거다. 어려운 환경에서 남동생을 챙기고 연예계로 출세해서도 어떻게든 동생을 밀어주고, 주변을 챙기고.. 근데 넌 성인이 되었어도 제대로 된 직업하나 없이 이룬거라곤 살뺀거 하나.. 해본거라곤 남친과 사귀며 연예계 기웃거리고 관종짓하는거. 여기에 단 하나뿐인 핏줄인 오빠와는 데면데면. 외할머니와는 인연 뚝! 넌 결코 최진실이 될 수 없어. 그 무엇하나 우리의 맘을 흔들지 못하고 분노만 일으키거든. 조용히 정상적인 직업이나 알바도 좀 하면서 세상을 익혀라. 제발 조용히 살어. 부탁이다. 내가 너네 엄마 죽고 너무 힘들었던 1인이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사랑했던 연예인이다. 네가 이럴때마다 진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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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6 08:35
나이가 이제 곧 반백살이다 보니 거울에 모르는? 여자가 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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