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KkaI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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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5 17:18
근데 여기 일본이 아니라 대만 아닌가요? 표지판 글씨가 번체중어인데
2 - 오늘의 이슈24.11.20 09:39
서숙향 극본이네. 또 병맛로코 탄생하겠네. 이 작가 여주는 공효진만 소화가능함. 질투의 화신에서 양다리는 충분히 고구마였는데 공효진이니까 가능했던거임.
761 - 오늘의 이슈24.11.10 17:15
어쨌거나 원인제공은 여자쪽이 한거 맞지. 그냥 둘다 kbs에 공직자로 남아서 소소하게 아이들 공부시키고 했어도 나쁜 삶은 아니었을텐데 굳이 국제학교도 보내야 하고 외제차도 사야되고 다 지가 번돈이니 밖에서 어떤 로비를 하든 모두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것이니 이에 대해 토를 달면 의처증 취급되기 쉬운 상태인거지. 이런건 장윤정이나 김은희나 이효리랑 본질 자체가 다름. 남자들이 일을 하다보면 술도 먹고 술집에도 가고 그런거 다 집안 여자가 봐줘야 된다 그거랑 뭐가 다름??
320 - 오늘의 이슈24.10.18 19:38
불을 지펴놓고 세상 착한척은 다하고 있구나. 이번 사건에서 세사람 다 별루이지만 사실 제일 여우는 혜리지! 지금 이렇게 아무렇지 않을거면 그때 똥이나 뿌리지 말고 그때 쿨했어야지. 전남친한테 할말있으면 전남친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이나 하지 트롤에게 먹이를 주고 나 모르쇠 시전
40 - 오늘의 이슈24.09.02 09:05
은지원 축오귀문이 일지가 년지랑 월지랑 발동하지만 꼭 귀문이 있다고 무당사주인건 아님. 그저 촉이 좋을뿐 이건희 회장도 문재인 전대통령도 안철수 국회위원도 귀문관살이 강함. 다른 의미로 해석하면 뭔가에 꽂히면 끝없이 파고 드는 천재끼 똘끼 엉뚱미가 있다고 보는게 더 맞음. 다만 파고드는 분야가 다를뿐.
3221 - 오늘의 이슈23.06.24 12:52
난 재밌었음. 이런 민속신앙 좋아함ㅋㅋ 아직도 우리집은 이사할때 조왕신 모신다고 밥솥부터 집에 들임!!
53122 - 오늘의 이슈23.04.13 09:03
연예계에서 근20년간 쌓아올린 탑이 처가로 인해 무너지는구나. 이미지 깔끔하기로는 연예계에서 탑3안에 들었는데 안타깝다. 갑자기 권상우 생각이 나네. 결혼으로 이미지 나락간…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다시 좋게 봐줄줄 알았는데 권상우의 실상은 한물간 배우. 아마 과거의 영광은 앞으로도 없겠지만 그사세라고 건물몇채 소유하고 여전히 모자랄것 없이 사는 그들!
4911 - 오늘의 이슈23.04.11 17:57
신애리는 레전드지.
100 - 오늘의 이슈23.04.11 17:55
기레기들 이때다 싶어 국민들의 정서를 자극해 조회수 올리려는 심보.
0 - 오늘의 이슈23.03.31 12:40
이와중에 재준이도 아니고 손명오라면 그들 사이에서도 따까리같은거자나. 없는 주제에 일진놀이는 하고 싶고 약자를 골라 괴롭히고 세상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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