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원인제공은 여자쪽이 한거 맞지. 그냥 둘다 kbs에 공직자로 남아서 소소하게 아이들 공부시키고 했어도 나쁜 삶은 아니었을텐데 굳이 국제학교도 보내야 하고 외제차도 사야되고 다 지가 번돈이니 밖에서 어떤 로비를 하든 모두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것이니 이에 대해 토를 달면 의처증 취급되기 쉬운 상태인거지. 이런건 장윤정이나 김은희나 이효리랑 본질 자체가 다름. 남자들이 일을 하다보면 술도 먹고 술집에도 가고 그런거 다 집안 여자가 봐줘야 된다 그거랑 뭐가 다름??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