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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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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2 개
오늘의 이슈
24.05.09 09:24
아마도 평생 정신 못 차린다.그냥 중년 동네아저씨처럼 변했는데 아직도 개츠비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행동 제스처 따라하는 것도 웃기더라.말투도 전형적인 사기꾼 말투 ㅋ.이제 좀 빅뱅 이름팔이 하지마라.먹칠도 정도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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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8 09:05
방송나와서 순진한척 착한척 겸손한척 할때도 말을 길게 한다치면 왜 저러지 뭐지 하는 순간들이 있었음.그때는 사람들이 착해서 어리버리 하나보다 쉴드들 했었는데 은연 중 보여주는 행동이나 말투가 원래 성격은 많이 다르겠구나 방송에 얼마 못 나오겠네 싶었는 데 그 얼마 후부터 안나오긴 하더만.그거 보면 이미 같이 일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지 않았을 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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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20:00
그냥 쭉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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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17:15
남자연예인들은 15살,16살 차이하고도 사는 데 뭐.능력있고 본인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다 싶네.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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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5:26
그린 거 너무 티난다.쉐도우 많이 먹였네 ㅋㅋ.많이 빼긴 했는데 저런 화보 찍을 정도는 아님.전현무랑 박나래처럼 먹방 프로 몇개씩 하는 것도 아닌데 다이어트 본인 몸에 맞춰 하는 거라지만 바프찍겠다 본인이 선언한 거 치고 아쉬운 몸 상태였음.앞으로 건강도 그렇고 예전같은 배역 하고 싶으면 꾸준히 운동하며 몸매 관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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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3:06
너무 예쁘게 잘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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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1:55
진짜 오래 전 신승훈 콘서트 생각나네.그때도 비 엄청 왔는데.이런 것도 어쩌면 다 추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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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4 15:51
뒤에서 만나던 말던 공개적으로 만남을 전시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은데.오랜 지인이면 손절까지는 못하더라도 출소하자마자 어울리는 건 같은 부류로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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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4 15:38
선업튀는 우리 남편도 열심히 봄.반짝거리는 청춘의 예쁜 사랑을 보는 것 같다고 시대는 달라도 추억돋기도 하다며.엄마들도 남몰래 아니고 대놓고들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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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4 14:44
개인적으로는 이런 프로 그만 나왔으면 좋겠던데.이렇게 나와서 세상 끝날 것 같이 서로 욕하고 막말하면서 싸우다 방송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비슷한 종류 프로마다 나가서 똑같은 얘길 또 하는 것도 이해안감.이혼을 진짜 하던가.그냥 불행을 전시해서 돈 벌자는 느낌이랄까. 처음 이런 프로들 생길 때 초기에 몇편 보다 비슷한 컨셉으로 우후죽순 나오니 별로 보고 싶지 않음.지금은 기사로만 가끔 보긴 하는데. 막장드라마마냥 욕하면서 보라고 만들었겠지만 차라리 같은 연출이라도 개인적으론 판타지라도 행복한 게 더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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