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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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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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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 개
오늘의 이슈
25.01.16 23:16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미모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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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22:18
그래도 안 다쳐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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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20:38
되도 않는 혼자만의 기싸움 하는 게 얘랑 모여배우랑 참 결이 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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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09:53
그냥 지가 스타일링 항상 저렇게 하면서 오늘은 머리 안감아서 그렇다고 하는 게 웃긴 거.나이들고 살찌고 나선 항상 저렇게 얼굴 머리카락으로 가림.예능 여러편 나오는 중에 계절 상관없이 털모자 쓰고 나온 적 많았음.거의 저 스타일.그냥 쟤가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어울리지 않나요?하는 게 더 나았을텐데 꼭 이상한 핑계로 변명하면서 남 이상한 사람 만듬.그래서 허언증 얘기도 계속 따라가는 것 같음. 방송국에 분장팀도 있으니 오랜만에 나온거 PD는 이왕이면 이쁘게 나왔으면 해서 구너한 걸텐데..말 참 희한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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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09:31
계엄이 뭔지 알만한 사람이..참 무식하다.전두환시대에도 우리 전두환수령님 만세하던 시끼인가.민주화운동하던 사람들 보면서 쟤들 왜저래 그랬었던 사람인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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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08:24
저런 모자 요근래 방송 때 꽤 많이 쓰고 나왔는데 날씨 계절과 상관없이.. 그럼 그때마다 머리 안감은건가?그냥 얼굴 살찐 거 가리고 싶어서 그러는 것처럼 보이던데 꼭 저렇게 얼굴 양옆을 머리로 가리고 모자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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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09:45
상담하다 자기 말대로 안하면 급발진하면서 상담받으러 온 사람 진상이고 자기 공격했다고 할까 걱정되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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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6:55
손상 안 시키고 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이 있었을텐데 그거는 아예 생각 안하고 제일 간단하고 빠른 방법으로 훼손을 선택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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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1:04
나이가 문제는 아닌게 40대의 멜로도 멋있을 수 있고 그런 드라마도 많은데 ..차라리 특정집단에 대한 전문드라마로 가던지 하지 어울리지도 않는 남여주인공이 공감안가는 포인트에 사랑에 빠지는 게 이해가 안감.적어도 남주가 여주한테 반하는 포인트에 시청자도 그럴수 있어 정도는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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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0:42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독재시대와 군사정권시대를 살았고 남이 이룬 민주주의에 거저 얹혀 살다 보니 저러는 거임.노예근성.저들 워딩보면 공산당이니 빨갱이니 하며 다른 사람들 비난하는데 실제로는 대통령을 각하니 왕이니 부르고 너무나 지배받는 삶을 당연시하는 노예근성을 가진 사람들임.독재정권 아래 노예로 사는 삶을 꿈꾸는 게 독재공산당 지지하는 거나 뭐가 다름.ㅋ 그리고 말하다 자기 나이 들먹이는 거부터가 대화가 통할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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