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요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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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5 21:04
애둘러 얘기한 걸 이름까지 박아서 기사낼 필요가 있나?그냥 스치듯 한 얘기인데.주요 내용도 아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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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22 00:44
베트남 살때 하루가 멀다 하고 해외로 놀러다닌게 진화인데 ㅎ 여행 끝나고 중국으로 먼저 도망치듯 가버렸잖아.니가 쫒아간거던데.그리고 베트남도 쉬러 갔다고 진심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할 수 있어?
20 - 오늘의 이슈24.09.20 18:03
거짓말쟁이 진화 회사차린 게 아니라 중틱 사무실 나가는 거잖아.몇달전부더 얼마전에 회사차려서 바쁘다고..ㅋ 진화 중틱팔이 하는데 많아야 5천명이고 보통2000명~3000명 보는 거 중틱에선 거의 안보는 수준인데 거기에 너까지 귀신처럼 뒤에 앉아 있고 헛소리하고 방송 방해하면서 본인이 도와준다고 거짓말하고.둘이 멋대로 아맛 광저우편이라면 찍어서 중틱에 올리고 있는거 그거 원방송사에 허락은 받았냐?중국인 아니랄까봐 너네도 멋대로 가져다 쓰는 겨?애는 방임수준으로 돌보지도 않으면서 엄마인척 그만하슈.
6810 - 오늘의 이슈24.09.20 14:17
기자들아 그만 좀 해라.
1160 - 오늘의 이슈24.09.13 18:09
방송작가들이며 얼마나 연락해서 괴롭혔겠어요.본인이 직접 연락해서 방송 잡는다던데.이혼관련 이슈 던져 두고 소재 좋잖아 나 좀 섭외해줘 했겠죠.자극적인 원하면 다 해줄 수 있어하면서.한두군데 찔러본 게 아닐거예요.이번에는 얼마나 거짓말을 하고 갈려나
10 - 오늘의 이슈24.09.13 09:11
기레기들아 적당히 해라 왜 자꾸 주우재를 붙여?주우재는 학창시절에 아무 문제없었다는데.제목만 보면 한패인 줄 ㅎ
20 - 오늘의 이슈24.09.12 16:03
3000억이던 조정을 하던 위약금 받고 민희진하고 뉴진스 보내라 그냥.하이브 경영진도 징글징글하고 민희진도 지겹고 하이브소속 타그룹 더 엮이게 하지 말고 그냥 보내.
840 - 오늘의 이슈24.09.11 10:54
횡령 맞아.애들한테 뭐라고 얘기했는지 애들이 박수홍재산이 지들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맞잖아.온 가족이 흡혈귀처럼 박수홍 뜯어먹고 살았으면서 그돈 못쓰게 될까봐 결혼 방해하고 루머 퍼트리고 사이버래커들하고 손잡고 박수홍부인 일반인을 마약이슈 만들어 매장시키려하고.더러워도 너무 더러운 짓 하고서는 고통스럽다고.닥치고 조용히 살아라 니네 업보다.박수홍이 초반에 기회도 많이 줬었잖아.그거 걷어찬 것도 너희야
480 - 오늘의 이슈24.08.23 07:51
절대 은퇴할 사람이 아님
302 - 오늘의 이슈24.08.23 04:26
돈이던 떡락한 민심 다시 바로잡기든 이런 논란에 시간 지나면 해결되겠지하며 모른척 하는 애들도 있는데 쑈라도 적극적으로 시정하려는 건 잘하는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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