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5
작성한글 2026 · 작성댓글 513
소통지수
131,153P
게시글지수
101,950
P
댓글지수
5,265
P
업지수
23,838
P
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13 개
그래도 1살 아래로 내려서 다행.. 처벌은 성인법으로 다스려주길..
1
22.10.26 23:21
결국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군요. 그러나, 10대 초반 아이들, 과연 범죄율이 얼마나 낮아질지 모르겠군요.
오늘의 뉴스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 이긴하나 더이상 깽판 치는 수급자는 이시간부로 없기를 빌어봅니다
22.10.20 00:18
경력 8년 차 의사가 그동안 현업에서 일하며 느낀 점이라는데 글만봐도 꽤 심각하다.. 생명과 직결되는 과들의 경우 지원하는 인재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 사람 살리는 의사가 모자라 앞으로 어쩌면 병원도 못가보고 손쓸수 없을지 모른다는 현실이 와닿아서 너무 무섭다 왜 의사한텐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이 적용 안 되는지 의아하다.. 기피과에 더 투자를 해야 이 불균형이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오늘의 이슈
😱
22.09.30 21:52
킥보드 탄 2명 왕복 6차선 질주 무슨생각으로 저러는지....
화가난다
조속히 쾌차 하시길
1
22.09.18 05:09
쾌차하면 좋겠네요… 안성기 배우님..
연예
말그대로 착하게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님 이신듯🤭
1
22.08.31 05:58
생활기록부에 '성격도 좋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지만 학업 성적은 기대만 못 하다. 분발하여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적혀 있는 것에 학부모의 대답이 "학교생활이 밝고 건전하면 됐죠" 라고 했더라고요. ㅎㅎ 진짜 학부모님이 클하 신 것 같아요. ㅎㅎ 따지고 보면 성적보다는 밝고 건전하게 지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서 맞는 말 같아요. ㅎㅎ
오늘의 유머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22.08.28 19:08
뇌졸증으로 쓰러진 주인도 살린 복순이 길거리에서 끔찍하게 상처입고 죽었는데 주인이 보신탕 집에 넘긴 의혹이..;; 진짜 주인이 그런거면 목숨까지 살려준 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견인데 마지막을 어떻게 보신탕집으로 보낼수있냐??? 복순이 저렇게 만든 인간은 너도 똑같이 잘려서 지옥불에 떨어지길 바란다 평생 불행하게 살아라!!! 범인이나 주인이나 진짜 사람이 제일 잔인하다 복순이 하늘나라에서라도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ㅠ
화가난다
사인 받고싶다..ㅋㅋ
22.08.12 02:27
이건 싸인이 아니라 그냥 작품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 플레이리스트
헬생 네컷 찍으심ㅋ
2
22.08.12 02:24
딱밤 마렵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헬창의 인생네컷 찍기 근육에 진심이다 저기요 바디프로필 아니라구!
유머 플레이리스트
491ms (밀리초)
22.08.12 00:02
아…. 하위 50% ㅠㅠ 이거 상위 1% 나오는 분 있나요?
아무거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듯 작성자님이 잘하신듯.
1
22.08.12 00:00
한부모 가정에 대해 모욕하는 남친 엄마 글쓴이가 이에, 가시 돋친 말을 하며 해어짐. 잘 하셨어요…!
판레전드
51
5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