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라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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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30 21:42
지금도 유툽에서 순풍 종종 보는데... 볼때마다 감탄스러운 인생 2회차같던 미달이의 연기.. 행복하게 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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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8 16:38
승마하고 그림그리고 독서모임도 가고.. 일 안해도 참 팔자좋게 잘 사는거같아 부럽다. 부럽다고. 근데 이런 자랑이 비호감 만드는건 모르는듯...
5110 - 오늘의 이슈24.06.24 10:35
양아치같은게 성대 하나 잘 타고나서 이미지세탁 제대로 했으면 감사합니다하고 돈 벌면서 잘 살지.... 본성을 못버리네
24322 - 오늘의 이슈24.06.24 09:22
형 데리고 나온게 한두번인가... 뭔 가게만 차려도 홍보해주고. 형 병원도 홍보해주고. 어떤 트롯가수는 백수동생까지 시트콤처럼 고정 출연하드라. 온가족의 연예인화.
4311 - 오늘의 이슈24.06.20 21:41
YG약국이고, 검머외고, 좌파우파 다 떠나서.. 이런 삶 대단하다 정말
15511 - 오늘의 이슈24.06.17 18:21
태어날때부터 보던 삼촌일텐데 무슨....
230 - 오늘의 이슈24.06.17 11:32
도박이나 마약.. 한참 지났다고 희화하면서 얘기하는거 별로. 범죄는 범죄였는데. 별거 아니었단듯이 희석시키는거같은.
9530 - 오늘의 이슈24.06.13 09:47
엄마한테 연기 시키지 말고...... 니 잘못은 스스로 수습해라 좀
200 - 오늘의 이슈24.06.11 09:19
환불요청 하는 피해자들한테 '콜라를 땄는데 환불해달라는 느낌을 받았다' 라고 하던데. 잘못 인정하고 반성하는거면 다시 곡을 만들던가. 환불에 대한 노력을해야지. 그냥 어떻게든 동정표 좀 받아보고 다시 방송해서 돈 벌려고 이런저럭 노력만 할뿐.
893 - 오늘의 이슈24.06.05 14:26
회당 수백 넘게 받는 아형에서도 스타일링 기본도 안하고 모자 쓰는거 맞냐. 거의 매번. 되도않는 말장난에 혼자 상황극 하면서 다른사람 말 다 끊고 치고 들어오는것도... 흐름 계속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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