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라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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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1 10:32
윤후가 애도 아니고.. 기사에 자식 이름 거론하면서 뭐 그렇게까지 충격적인거마냥.. 꾸준히 부모의 갈등을 보았을텐데... 우리나 처음 안 사실이지. 자식입장에선 차라리 각자 행복하길 바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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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7 17:38
우리한텐 익숙치 않은 단어지만.. F*CK가 눈에 띈다는 외국인 댓글들이 많았음... 썸네일이 다른출연자들 포맷이랑 다른것도 우연히 저런거라고???
170 - 오늘의 이슈24.05.17 12:04
아직 영상도 안내리고.. 상의 할 시간도 충분했는데 사과도 안하고. 조회수 팔이 이용하는 중.
7210 - 오늘의 이슈24.05.14 15:53
사고 났는데... 골목 들어가서 매니저한테 전화나 하고. 기사님이 신고하는 사이에 내리지도 않고 처리도 않하고 도망갔다는건가??? 그리고 담날 아침에 매니저가 자수하러 갈때 같이 가서 난 운전 안했다고....... 악질이다 진짜
100 - 오늘의 이슈24.05.14 09:34
장성규 워크맨도 저런 포맷이구만 뭘... 의견 분분할거까지야
20 - 오늘의 이슈24.05.10 16:10
스타일리스트 광고피는 업계 관행이라는거같고. 작은껀에선 눈감아줬는데. 큰판이면 문제되겠따 싶어서 하이브에서 걸고 넘어지기전에 우리선에서 못하게 단도리치자... 고 대화했는데. 그걸 증거라고 내밀면서.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명백한 불법"' 이라는 기사 제목 보소. 제목만 보고 파르르 하라고....
146408 - 오늘의 이슈24.05.08 12:39
아이고 남들은 갖지도 못할 인지도도 있고 재능도 없진 않은데. 왜 저렇게밖에 못살았니.. 멘탈 약해보이던데.. 곧 ㅈㅅ시도 기사 나겠네.
60 - 오늘의 이슈24.05.07 11:05
유재환(+정인경) 통장으로 보냈다니.... 참고사진도 굳이 정인경 사진도 같이 넣고. 여친통장을 이용했다는건지. 공범이라는건지....
130 - 오늘의 이슈24.05.07 10:55
자립청년들이라 뭐 빽도 없고 보호자도 없을거같아 만만하게 날로 먹으려 했나.... 연예인들이랑 카메라 앞에선 그렇게 굽실거리고 빌빌대더니 진짜 인간.. 엄마얼굴까지 공개하고 저러고 살고 싶을까
220 - 오늘의 이슈24.04.25 17:52
하이브 월급받는 자회사 대표가... 돈대주는 하이브 판단으로 그 프로젝트보다 다른 프로젝트가 우선이라해서 뭐라 할 수 있음??? 직장인이 다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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