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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지던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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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니가 억울한 입장이어도 니만 입꾹닫 하면 되니 가만히 있을거지?ㅋ
81324.03.30 21:15맞말이지 시비는 먼저 건거잖아ㅋ
236624.03.30 15:36삭제된 게시글입니다.억울한거지 뭘 억울하지 않고 발작버튼 어쩌구 하는걸까 ㅎㅎㅎㅎ지들 일 아니라고 ㅎㅎㅎㅎ
92024.03.29 10:58억울하지 억울하긴해도 회사사람들 생각했다면 글 올리기전에 컨펌이라도 받지..... 지금 정서적으로 굉장히 불안해보임. 엄청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다가 한순간에 미움받으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있는듯. 에효.... 그냥 남친이든 친구든 옆에서 잘 토닥여주길....오늘의 이슈무슨 죄를 지었다고 나락을 니가 간다 만다 해....님이나 잘 사셈...웩
54124.03.20 01:53이제 나락가야지 뭐 반등은 힘든데오늘의 이슈니가 뭔데 이런말을 해 . 까불고 있다 진심으로
71324.03.17 17:25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근데 류준열이 니네한테 피해준 것 있음? 기만 했음? 전시회 열어서 물의를 일으킴? 악플 다는 사람들 역겹네
135424.03.15 13:33사귀는건 상관없는데, 유해진계열이면서 원빈계열인척 치명적인 척은 하지 말아줘오늘의 이슈애도 안 낳아봤네 ㅋㅋ딱 보니까 그러네 ㅋㅋㅋ출산휴가ㅋㅋㅋㅋ걍 웃고 간다^^
24.03.07 10:08근데 진짜 소름돋는다..남편이 직장 때려치우고 한국 와서 애 낳는거 봐야되나; 평소에도 졸라 바빠서 직접 남편 보러 가더만 많이 못 보고. 당연히 남편에 맞춰서 출산 하고 같이 육아 하고 싶겠지;;;시선이 이따위니까 출산율이 낮아지는거임. 진짜 불쌍하다 가뜩이나 힘든 막달에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상대하고있고..오늘의 이슈정신 못 차렸네..뭘 잘 못 했다는건지..ㅋ
9324.02.27 21:26삭제된 게시글입니다.변명이라니..ㅋ 사회의 패배자가 그냥 아묻따 까고 싶은거지
261324.02.02 12:35변명 그만하고 본인이 직접 케어하고 가르쳐 왜 남 한테 맡겨 피해주고 상처 받은 척하지! 이제부터 직접 케어해 누가 네 자식 너 무서워서 받겠냐고 아주 지긋지긋하네오늘의 이슈뭘 반성을 해야되는데..?;;;; 억까..
192124.02.02 09:18결국 본인행동은 반성안하고 돈으로 윽박지르겠다는거군! 가뜩이나 힘든 특수교사들 이런거보면 앞으로 특수교사 하겠다고 지원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겠네!!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