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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면 뉴진스 줄 잡아야지 그리고 민희진이 삼성(본사x) 계열사 들어가서 몰래 경영권 찬탈하다 걸리면 너네는 민희진 응원 할수있음?

그냥 즐겁다고 답변하면 되는 거 아닌가 저게 뭐가 문제야 진짜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친해지면 독이 된다 상하관계에서는 업무에 필요한 이야기만 하고 사무적으로 대우해야 됨

그렇게 당당하면 그냥 잘 만나면되지 자꾸 혜리의식하는건 뭔가 캥기는게 있다는 거겠지…

얘 왜이러니 진짜 에휴 개한심 개비호감

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유흥업소에서 마약하고 뭐 했겠어?! 사랑꾼인냥 쇼하던 더럽고 추악한 유부남 느가저씨

유정~~ 도망쳐! 이규한은 “나는 같은 일을 하다가 만난 적이 있다"며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는 "몰래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전 여친이 감독님한테 혼나는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모든 스태프들이 비난의 눈빛을 보냈고, 이승철은 "얘 진짜 어떻게 하면 좋냐"고 안타까워했다. 이런 인성이라구!

은퇴한넘이 기어나오는것도 짜증나는데 범죄자를 캐스팅한 감독은 더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