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때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사귀었다면 서로 진짜 좋아해서 사귄것같고 그걸 자식 죽은다음에 사과하라고 하는 부모도 이상하다 6년인가 만났다며 미성년 자식 케어하면서 몰랐다는 부모, 그럼 미성년때 안만났다는 김수현 말도 믿을 수 밖에.. 음주운전해서 재기불능에 소속사가 해결한돈 변제하라는건 죽음으로 끝이나니 온갖억측이 난무한거지 변제하라는것 자체를 문제삼을 수 없는것 같은데 통상적으로
자식 죽음앞에 부모마음 이해하지만 억울하다고 남의 자식 죽음으로 모는 이런 여론몰이가 무슨 명예회복이 되겠으며 갈기갈기 고인을 더 처참하게 만든다는걸 어른들이 왜 모를까? 이 일에 누가 죽을죄 지었다고 이렇게 만드는지
부모가 요구하는 사과문을 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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