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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JzoZ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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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저기요 아무리 저도 이부부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갓 태어난 소중한 애한테는 그러는 거 아니죠. 당신 얼굴은 안봐도...... 알겠네요 인성이 쒯이라 ..... 내자식 나한테만 예뻐서 내맘대로 영상찍고 내맘대로 올리겠다는데 무슨 상관인지.. 맘에 안들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여기서 악플달 시간에 거울 보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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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23:55
일부러 즐기는건가 ㅋㅋ 적당히 해요~ 진짜, 이런말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애가 40살 같아요~ 그냥 니들 자식, 니들한테만 이쁜거에요~ 이런말 듣기 싫음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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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육아해보니까 순간순간 그래도 남기고 싶어서 이거찍고 저거 찍고 그 피곤한 틈에 사진도 찍고 합니다 ㅋㅋㅋ영상찍는데 뭐 세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저도 이해안갔는데 첫애 땐 그래요 ㅋㅋㅋ 그리고 저때는 나가지도 못하고 하고싶은 거 자고싶은 거 1도 못할 때라 그나마 잠깐 몇십분 시간 나면 집안일 말고는 핸드폰밖에 할 게 없어요..... 인스타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런 조금의 재미가 그나마 육아 힘듦을 덜어줍니다. ㅋㅋㅋㅋㅋ
24.08.11 12:23
잠도 못자는데 영상은 잘찍네ㅋㅋㅋ
오늘의 이슈
그냥 원래 친분이 없다가 만나서 어색 했다 제성격이 원래 그러하다 이 계기로 좋은 인연 되면 좋겠다 이렇게 좋은 말들도 있다 다른 배우들은 뭐 다 100프로 편해서 나와서 좋게 말하고 분위기 띄우고 가는 줄 아나.. 홍보차 나왔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은말 주고 받고 가는 거지 배우들은 이미지 관리도 중요하니까. 적당히만 했어도 예능으로 봤을텐데.. 끝까지 저렇게 말하네 솔직한 게 아니고 예의가 없는 듯 솔까 친분없는 영화계 7-80대 대선배한테도 저렇게 말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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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12:13
전도연이 썩 핑계고에 찰떡콩떡으로 맞춘 게스트는 아니지만 둘이 이런 토크쇼를 처음해본것도 아니고 전도연이 익숙해하지 않는 거 유재석도 적당히 알고 예능적으로 놀려먹고 땡 한거같은데 매일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번나온거 안보면 되지 쓰잘데없이 거품물고 늘어지는 기자들이 문제ㅇㅇ
연예가중계
이게 정답이죠 밥을 5시간 먹는 것도 아닌데 그자리에서 어르고 달래고 교육시키고 훈계가 되나요 말이 쉽지... 밥은 언제 먹어요 ㅋㅋㅋ 조금만 시끄러워도 옆에서 눈치주는데..... 고작 밖에서 밥 먹는 한시간 정도로 스마트폰 안좋네 어쨌네 그렇다고 가르친다고 어쩌구 하면 시끄럽다 째려보고... ㅠㅠㅠㅠ 가족이라도 많으면 돌아가며 케어하고 달래는데... 엄하게 하면 시끄럽다 난리 조용조용 달래면 우쮸쮸 다 오냐오냐 한다고 난리..... 스마트폰 안좋은건 알지만 이게 참 완벽히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육아는...
24.04.16 21:54
밥 먹으려면이 아니라,눈치 안 보려면이죠. 요즘은 애를 안 달래면 맹비난을 하고, 달래려면 스마트 폰을 쥐어줄 수밖에 없는데, 그걸 보고 또 어린애들한테 스마트폰 보여준자고 비난하고ㅋㅋ 아주 재미난 세상이야 ㅋㅋ
오늘의 썰
아씨 진짜 두돌 아이 키우는데 우리는 진짜 어디가서 밥먹어도 바닥도 다 싹 치우고 오고 괜한 민폐 끼칠까봐 진짜 눈치보며 다니는데 이런 또라이들때문에 인식이 안좋아져 너무 화나네요 진짜 아기엄마들 다 욕먹게 만드는 진상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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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1 08:14
아니 저기 "아이는 괜찮으니 걱정말라...."???????? 여기서부터 그냥 넋이 나감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노키즈존 얘기 나오는 거임 미국은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가 이런 경우엔 경찰 불러도 돼서임ㅇㅇ
화가난다
맞아요 16만원이면 저정도에 검소한 게 아닌가... 송중기나 김구라나 버는 걸 생각하면ㅋㅋㅋ 없는데 과소비 하는 게 문제죠 ㅠㅠ 사실 아기들꺼 버버리만 가도 기본이 몇십 원피스도 4-50인데... 밍크뮤만 가도 원피스가 10만원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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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11:07
난 예전에 지인아기돌잔치때 20만원짜리 원피스 사줬었는데.. 글고 울아기도 돌쯤에 이래저래 선물도 많이 받았구..10만원넘는옷들 여러벌 받은적도잇는데? 근데 연예인이 저돈이면 푼돈아닌가.. 연예인걱정은 하지말라고하잖음.
오늘의 이슈
ㅜㅠ저도 18개월 키우는데 요즘 식당가면 하고 눈치보여서 구석 조용한곳 찾아서 앉고 없으면 나가구요 ㅠㅠ ㅋㅋㅋ아기 그릇 숟가락 가위까지 싹다 가지고 다닙니다 괜히 말한마디 잘못하면 또 오해살까봐요.. ㅎㅎ아기 흘린것도 바닥 다 물티슈로 청소하고 오고 아기의자도 싹싹 닦고와욬ㅋㅋㅋㅋ몇몇 맘충들때문에 멀쩡한 부부들도 욕먹네요ㅠㅠㅠ하도 무개념이 많으니 저런 선입견이 생길만해요... 다른 얘기지만 돈까스집서 애들먹게 스프 두개 더달라고 하는 아줌마보고 저희 부부도 경악햇네요... ㅋㅋㅋㅋ모두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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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7 14:49
아기용 숟가락이 있는지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직원이 외국인이라 이해를 잘 못 함 그래서 직접 주방쪽으로 가서 있냐고 묻고 받아옴 아니 아기용 숟가락 있냐 없냐 질문도 못 해? 없는 걸 가져오라고 진상 부린 것도 아니고;; 저런 인간들 때문에 젊은 미혼들이 욕 먹지 에휴
화가난다
사진보면 화장까지 하고 왔던데..... ㅋㅋㅋ 그리고 음주운전이랑 치매 어머니랑 대체 무슨 관계야... 간병하느라 힘들면 술은 마실 수 있지만 음주운전은 관계가 없는데..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차라리 죽을 죄를 지었다 반성이라도 진심으로 하든지... 핑계도 핑계다워야 이해하지
23.06.02 15:11
갠자나요...불륜해서 남의가정만 안망치면되종..
오늘의 이슈
저도 애기 미열나서 병원서 괜찮다 하고 왔는데 한두시간 만에 40도 넘어가는 거 보고 놀랐었네요.. 아기들은 순식간이더라구요 열이 흔한 증상이면서도 정말 무섭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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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2 15:05
열경련이 유전이라고 하던데ㅠㅠㅠ 애기들 열 날때가 제일 무서움..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마약 음주운전 이런 거 비하면 사실 도박 거짓말로 쇼하는게 상대적으로는 남에게 직접적 피해는 없는건데 ㅜㅠㅠ 생쇼한건 사실 나이들고 보면 이불킥감.. 그치만 또 그때의 정서와 대중들이 많이 좋아했었는데 그에대한 배신감이 그만큼 크니까 더더욱 뭇매를 맞은거같네요 근데 요즘 분위기보면 나와서 활동해도 될듯요 ㅋㅋㅋ 범죄자들 다나오는 판국에.. 호란은 나오는데 신정환이 못나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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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3 11:49
공감하지 못할 사람이 많겠지만 난 신정환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순히 해외원정도박'만' 있었다면 어느정도 자숙 후 복귀가 조금은 수월했을지 모른다. 뎅기열 파문으로 인해 사람들이 배신감에 등을 완전히 돌리게 된 건데 신정환이 그동안 책임을 회피해왔던 것도 아니고 굉장히 오랜 기간 매스컴에 노출되지 않으며 자기사업만 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근데 문제는 신정환보다 더 악독한 인간들도 잘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음주운전자들... 그들도 시간 좀 흐르면 은근슬쩍 복귀하는데 직접적인 피해를 준적도 없는 신정환에게는 그저 배신감 또는 기분나쁘다는 이유만으로 끝없이 비난한다. 본인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돌아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어떨 거 같은지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자.... 음주운전을 포함한 '흉악범죄자'들도 잘 나오는 마당에... 아니면 범죄 이력 한번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전부 퇴출운동을 벌이던가... 아주 클린한 사람들만 활동하게... 그럴 거 아니면 과한 잣대는 좀 거두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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