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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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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난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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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 개
제말이 그래요..
3
24.09.20 03:24
? 휴가를... 왜 내가 낸 세금으로 가는 건지 알려줄 사람? 뭐 일이라도 하면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간에서 거의 사라지고 진짜 일부만 받는다는 명절휴가비ㅋㅋㅋㅋ 이걸 국회의원들은 설, 추석 일년에 두번씩 챙겨간다고? 그럼 일년에 두당 800이 넘는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금 달달하게 잘 녹네 저런 수당 체계 정비하는 법은 절대 안 만들겠지ㅋ
충격실화
내 말했지..나이를 곱게 먹어야 한다고..외로워 보여서 그랬다고..?? 돌아이 아이가..?? 유영재씨..정신과나 가보는게..
26
24.04.23 16:13
솔직히 인물도 없고 키도 작고 돈도 없고..... 뭐가 그리 대단해서 선우여사가 넘어갔을까? 설마 강쇠?
오늘의 이슈
나이를 곱게드세요..
7
1
24.02.16 14:36
치매말기병이 깊더라 요양병원이나 보내라 사회악을 왜 케이비에스는 띄워주냐 범죄자 갱생프로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뭐하나 똑바로들 해놓고,좀 하던가하지..맨 병원가면 약만주면서 하도 믿고 약만 먹었더니 이제 약발도 안받는다..
24.02.06 11:29
의료쪽 총파업은 왠지 진짜 할 거 같다 어쩌면 저렇게까지 다들 이기적일 수 있는지 ㅋㅋ
오늘의 뉴스
아마..이게 당근앱은 아니겠지..??
1
24.01.31 22:35
팬 입장에서 서운한 거는 인정 뭐 그래도 이제는 본인거고 본인이 파는 거야 자유지만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대처가 아쉽네
연예
이런 사람이 동물단체 일거에요..본인은 어렷을때부터 잘가렸나..?? 가르쳐주니 한거지..
2
24.01.26 23:43
생후 1~2개월짜리가 배변을 가리기를 바라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던져 죽인다는 선택지가 있는 사고회로라니... 애초에 작고 약한 동물 죽이고 싶어서 데리고 온 거 아닐까 의심이 됨;;
화가난다
그냥..사형으로..
3
24.01.26 02:23
사람을 190번이나 찌르는 게 가능한 일이냐고..소름끼친다 진심 근데도 한다는 말이 우발적?? 피해자 얼굴말고 저놈 얼굴을 공개해야되는데
오늘의 참견
죄를 지었음..죗값은 받는게 사람 이치더라..
2
24.01.25 00:14
내가 저지른 일이 있으니 거기에 맞는 벌 받고 나중에 떳떳해지고 싶다는 말 자체는 솔직히 할 수 있는 말 아님..? 판사가 끼어들어서 훈수까지 둘 정도의 발언인가 저게? 강간만 할 생각이었는데 반항해서 죽이게 됐으니 나도 억울하다는 말을 하는 짐승 같은 놈도 있는데?
오늘의 참견
당근앱 믿지 마세요..당근앱에서 물건 구입후 판매자 한테 확인 하려하니 그 판매자 삭제 하였습니다..그래서 당근앱 관리인 한테 앱관리 좀 부탁드린다니 판매자 신고 하랍니다..그래서 당황하고,당근앱 삭제 하였습니다..몇몇 사기가 많터라고요..
1
1
24.01.25 00:10
와 복비가 500??많이 비싸구나... 당근 저런 걸로 하면 사기가 우려되긴 하는데 근데 전세사기 때도 공인중개사들 다 끼고 했는데 사기 엄청 당했고 일 터져도 책임 1도 안 진거 보면 뭐 비슷비슷하려나
오늘의 뉴스
이런자들을 인권을 생각하라는 문씨가 생각이나네요..사형이답이다..
4
3
24.01.24 14:25
A씨는 이 사건에 앞서 2015년에도 자신의 배우자와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살해 징역 4년에 치료감호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B씨와 재혼했으나 B씨 역시 유사한 방법으로 살해했다. 판사가 또 죽이라고 풀어줬네... 이 정도면 공범이지 애초에 첫 살인 때 22년이 나왔으면 사람 하나는 살았을텐데ㅡㅡ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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