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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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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렇잖아~ 이것도 같은인간이네
23.11.11 10: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표정도 지나치게 섹시해 보일려고 오버하고 몸짓도 의상도 섹시해보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예술은 뭔 예술. 노래좋고 춤잘추고 칭찬도 하겠지만 너무 표정과 몸짓이 좀....섹시어필이 너무 지나치긴해요. 꼭 그녀가 하는 노래에 저런 지나친 표정과 몸짓이 필요한건 아닌것같은데..
16
23.07.12 21: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자식복이 있어서 그나마 그정도로 사는겁니다. 단간방에 먹을것더 충분하지않은 환경에서 최진실이 연예인되서 잘 살게 된거예요. 무슨 돈 버는 기계처럼 자식을 밀어부친걸로 알고있어요.
23.07.12 14:35
이상황에서 입장멊으면 안되지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니가 나서야지 니가 할머니께 부탁한게 사실이라면 너도 책임있는거네
오늘의 이슈
옛날에 최진실 살아 있을땐가? 단칸방에 셋이 살다 예쁜 최진실 연예인되고 동생도 그렇고 자식들 덕분에 팔자핀건 사실인데...혹씨라도 자식들보다 경제적으로 좋아진거에 몰두하지 않았을까...뭔가 있을꺼예요. 할머니를 적대시 하는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할머니가 그토록 잘했다면 동생이 누나 따라가고 손주들이 이럴리없지요. 희생보단 자식들이 벌어오는 수입에 더 집착하지는 않았을까...그래서 이런 일들이 생기나 하며 추측해보내요.
16
23.07.12 14:27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오늘의 이슈
그동안 해온걸 보면 뭔가 좀 문제가 있어보임. 어려운 상황을 격었기에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힘들 수록 서로 의지해야하는데....문득 옜날에 본 기사가 생각나는데 가난한 할머니가 엄마를 통해 편해지고 결국은 엄마는가고.. 뭐그런 잠제적인 원망이 있는건 아닐까.....
2
23.07.12 14:15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오늘의 이슈
같은 여자인데도 이 여인이 투덜데면 짜증날것같은데 같이 사는 남자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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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6.26 13:50
선우은숙씨는그만나왔으면좋겠다 돈자랑남편자랑아니면할게없나 이제그만하시길
오늘의 이슈
전남편이 좀 지겨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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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6 13:48
선우은숙씨는그만나왔으면좋겠다 돈자랑남편자랑아니면할게없나 이제그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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