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래기

함소원씨, 아이에게 편부모가정도 만들어주기 싫고 유복한환경도 주고싶다는거 알겠는데...혜정이도 알고 또 기사로보는 일반인도 알겠어요...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몰라도...누구하나 빠짐없이 불행해보여요...혜정이도 그래보여요. 엄마눈에 레이저 나와 안나와? ....애 입틀막...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혜정이가....과연 모를까요?

양악을 했는지 어느 순간부터 입매가 진짜 이상함.

가십은 사실이 아닌게 입방아에 오르는거고 너희 둘은 다 사실이쟎아ㅋㅋ 그리고 권땅우 만나 뉴욕에서 애들 키우는 유투브라도 찍으니 팔자 핀거지 대구 촌년이 무슨 대배우였던 냥 연기를 못 해 경력 단절 된 코스프레를 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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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독 악용 좀 하지 마요. 견주로서 정말 추잡스러워보여요. 진짜 강아지가 그렇게 장거리로 여기저기 가고 싶대요? 진짜 아파서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한테 서비스독이 필요한건데 어디 문제 있으세요? 연기는 참 좋아하지만 인간으로서는 갈수록 실망거리만 떨구시네요. 해외살다 귀국했고 16살 노견도 동반이주 했었는데 서비스독 만들어 기름 다튀고 냄새때문에 난리인 강아지 데리고 꾸역꾸역 다니는 한국인들 정말 보기 싫었고 현지에서도 이걸로 한동안 유행처럼 테라피독 만들어서 엄청 이슈였는데 공인이시면서 이런 발언을 하시다니요…

연예인이란 직업이 인기를 먹고 살아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갈수도 있지만 정말 인기도 떨어지고 할거 없으면 이런식으로 신내림 받고 점집 차려도 인지도 때문에 기사 한방 나오면 손님은 한동안 많을 거란 생각은 듬....

소속사 대표가 음주 아니고 공황장애라고, 바꿔치기도 본인이 시킨거라고 했다는데ㅡㅡ 대표도 위증죄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대중들을 개,돼지로 보나ㅡㅡ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니?

음주아니면 저럴이유가 전혀없는 상황~

아버지는 아버지고 자식은 자식임

본인들도 유명연예인 특권 누리고 살잖아요? 자식이 당하면 더 가슴 아픈건 내 이해하는데 딱히 공감 가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