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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입장에선 출연자 거의 전원이 이미지 나락 가버렸으니 제 발등 찍은 꼴.... 단편적인 모습으로 사람 자체를 다 알 수는 없지만 남녀를 떠나 너무 기본적인 배려, 매너라 여러모로 아쉽긴 하다ㅠㅠ

평소 살아온 시간이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 포장된 모습은 언제고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 수박 두손에 들고 걸으면 고문이 따로 없다 문세윤씨 마음이 따뜻한 사람 더욱 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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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돈없는척 연기좀 그만해 니 힌번 출연료가 다른 사람 월급이 넘을텐데 넘 가증스럽다

한달에 두번은.빡세겠더라..돈도 돈이지만..얼굴이 예전보단 지쳐보이긴 하더라.

다들 간절해서 연예인 됐을텐데 머리 커지니까 초심잃고 염병들 하네

와 태연 머리색깔 이쁘고 잘 어울린다

뭐야 사진보고 기사읽자마자 눈물이 막 흐르네 아직까지 아버님 챙기고 2007년에 친구보내고 지금 세월이 얼마야 이렇게 긴 시간 지속적으로 돈과 시간 정성들이는거 가식으로도 힘든건데 진심 너무 감동이고 좋은분들이다 납골당비용 완납에 어버이날 생신 다 챙기던데 9순잔치까지 광고라도 많이찍길

최태준 인상 진짜 안좋다 눈빛봐

얘도 피해자인데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긴했지..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서운거다 한명에게만 피해주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