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cdjpld59

저 감독에게는 범죄는 별거아닌 건가봄. 범죄자 캐스팅하는데 사정이 어딨냐. 범죄 옹호하는거나 마찬가지지. 그리고 탑 캐스팅관련 답변은 준비한거일텐데 겨우 생각해낸게 이런 답변이라니. 범죄자 입장을 왜 생각해보고 이해해야함??

당신은 작품을 총괄하는 감독인데 관객에 대한 기본 도의자세가 안되어있군요 전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오겜1이니까 어떻게든 유야무야 넘어가겠지 라고 여기나봐요 미안한데 저같은 생각있는 사람은 문화적 개돼지가 아니라서 지가 잘못해놓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인기로 돈 왕창번건 생각도 안하고 관객모욕 ,팬모욕, 손가락질하는 인성제로 범죄자가 있다면 연예인이건 공인이건 뭐건 눈꼽만큼도 이해해줄 생각도 그 컨텐츠 볼 생각도 없습니다 예술을 논하기전에 마약을 별것아닌것처럼 생각하게되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국민수준을 그 따위로보면서 예술을 하시겠다? 전 오겜2보이콧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약이 우습습니까? 저 미국의 , 대한민국 크기만한 주가 개박살이 났는데 그걸보고도 느끼는게 없나요? 재미만 있으면 되는건가요?

무책임

기자 새기들 퇴고 안하냐? 오타도 안고치고 그냥 내보내내 이러고 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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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말라는데 먹다 걸리면 혼날 수도 있는거고, 운동선수가 체중관리하듯 아이돌이 관리하는것도 당연한건데 그게 부당하다고 생떼쓰는거 밖에 안된다. 그럼 모든 성공을 날로 먹나? 성공뒤에 소송하는것도 웃긴거지, 그럼 애초에 힘들다고 그만 두던가, 성공하니까 상표권 따로 등록시도하고 뭐라도 계약파기할거 억지로 찾아내려는거지,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해놓고 뭐가 그리힘들다고 소송을 걸어?

난 딴거 다 떠나서 한복 누드는 왜 찍은건데??????????

방송출연 후 여론이 부정적이기만 하진 않은거 같은데.. 무슨기준으로 부정적이라고 하는건가요? 전 방송보고 오히려 더 좋게 보게 됐는데요.

1년에 한번있는 연말행사 굳이 일본에서ㅋ 그렇게 가고 싶으면 가라하고 앞으로 수신료도 일본에서 받아가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