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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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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암걸리면 난리칠것들이 남의 병 쉽게 말하지요. 무식해서 그래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8
24.08.17 15:46
갑상선 암을 우습게.보는 분이 아래 계시네... 나도 갑상선 암 3기였고 암 덩어리들이 너무 많아 목 아래를 절개해서 나비샘 양쪽을 다 떼어내는 수술 하고 방사선 약 구강투여 항암 치료도 병행했어요. 만약 조금이라도 늦게.발견 됐으면 폐로 전이됐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관찰 경과 4년째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병이 다시 어딘가에 생길까 두렵습니다. 갑상샘 암을 우습게 보는 분들 없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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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상관임
24.08.02 15:26
근데 머털도사 헤어스타일은 왜한거야?
오늘의 이슈
너가 저렇게 당하면 정상일 수 있겠냐. 너도 가해자다.
9
2
24.08.02 15:26
얘도 절대 정상은 아님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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