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bVqer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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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2 12:31
두 아들까지 걸었으면 뭐라도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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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19 14:53
몇푼이나 벌어보겠다고 그렇게 남의 상처를... 화가 나네요
0 - 오늘의 이슈24.07.17 08:27
속옷착용은 개인의 자유고 알아서들 하세요 당당하고 말것도 없이 알아서들 하는 겁니다. 쓸데없는 의미부여 하지 마시죠
0 - 오늘의 이슈24.06.19 15:12
그러니까 본인들 말처럼 까놓고 돈 받아낼려고 그런거네?
50 - 오늘의 이슈24.06.18 12:34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더니 이러니 선한 마음에 도와주려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팍팍한 세상이 되는겁니다. 당신이 갔다주면 안되요? 라는거 보고 참...
30 - 오늘의 이슈24.06.18 09:50
프랜차이즈는 보험이 아닙니다. 비즈니스 모델(운영, 레시피, 공동 구매 등)을 받고, 이미 알려진 브랜드까지 점주가 받아서 가게 운영에만 집중하게 하는 겁니다. 본사는 예상 수익률을 얘기할 수 있지만, 수익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점주의 운영 능력, 시장 상황, 지역적 특성(지역안에서도 또 상권)에 따라 다양한데, 어떻게 예상 수익률을 다 나오게 하고 본사가 책임을 질까요? 아무리 프랜차이즈여도 본인 장사입니다. 프랜차이즈를 받아서 장사할지 말지 선택하는것도 본인 선택입니다. 운영은 본인의 역할입니다.
0 - 오늘의 이슈24.06.18 09:15
세상 어느 본사가 프랜차이즈를 내면서 너네는 무조건 이 금액을 벌게 될 것이다 약속을 함? 이정도 매출을 낼 수 있을것이다 예상 정도나 하는거지. 그렇게 약속하는 본사 있으면 나도 그 프랜차이즈 하겠다.
23788 - 오늘의 이슈24.05.29 08:19
본인들은 그냥 연애를 하는데 그걸 떠들썩하게 만드는건 기자들이면서
120 - 오늘의 이슈24.05.29 08:16
배꼽티... 추억의 단어네요 기자님
1 - 오늘의 이슈24.05.02 12:59
이건 인정한게 아니잖아ㅡㅡ 원래 yg아티스트들은 개인사에 대해 개인에게 자율화를 주고있고 사실이든 아니든 대응을 안하는데 기자들은 참 꾸준하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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