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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bVqer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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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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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 개
오늘의 이슈
24.03.19 11:26
의미가 있나? 얼굴이 그 이상으로 알려졌고, 매스컴을 그렇게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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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08:37
ㅇㅇ 팩트만 밝히고 떳떳하면 됐어 방구석 타진요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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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12:10
해외 가수들처럼 노래를 잘하면 노래를 사랑하겠지만 한국 아이돌은 그 대부분이 외모와 매력이 우선이고 유사연애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가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연애한다고 팬들이 사과하라는 여론까지는 일어나지않습니다. 아이돌 산업은 아예 소비타겟이나 방식이 다릅니다. 소속사가 아이돌 본이들이 그걸 모를까요? 더 잘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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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3 14:46
그래 뭐 브랜드 판매한건 알겠는데 본인이 바보도 아니고 조회수 늘리기 댓글 달기 프로그램이 어떤건줄 알면서 문제가 없을줄 알았다는게 핑계가 먹힐거라고 생각함? 전문 개발이고 자시고 댓글 달고 조회수 가짜로 늘리는게 편법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음? 솔루션해주는 사장들한테는 핑계대지 말라고 그렇게 호통을 치는 사람이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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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3 12:11
불발된 일화를 얘기하는건데, 무슨 성사도 안된일을 얘기하냐고 말하는건 뭔 헛소리고 티모시는 나도 이름만 한번 들어봤지 누군지 몰라. 뭐 다 알아야 해 꼭? 저 일화를 얘기해서 티모시가 불이익을 얻는게 있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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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8:40
전 이분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그냥 이해가 안가던 사람중 하나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매체에 나와서 인기를 얻었다는데 그중 하나가 명품이 참 많데 너무 많데 어느 방송에는 나와서 제 옷좀 드릴까요? 이런 발언을 하는데 아직도 이런게 인기의 이유가 되나 싶어서 그런데 뜬금없이 어느날은 또 가품이 좀 있었데 그래서 갑자기 사라지더니 이번엔 또 다시 나타나서 엄마 얘기에 친구 없다는 얘기에 우는걸 보고 내가 지금 80년대에 살고 있나? 라는 착각을 했음 뭐가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후지고 뻔하고 옛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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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1:10
주호민이 잘못한건 녹음임 그 외엔 오로지 피해자의 부모인거고 유죄까지 나왔음 뭘 더해? 지금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거 병원 의사들이 수술실에 CCTV 반대하는거랑 같은 행동이라고 생각함 업무가 힘든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범죄를 용인할수는 없는거잖아? 아동학대는 아동학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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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6 12:12
박수홍 한명에 도대체 집안 전체가 다 기생하고 있었던거야? 사생팬도 아니고 뭐하는 짓거리야? 개인이 클럽을 가든 여친을 만나든 여친을 만나다 임신을 하고 낙태를 하든 돈을 헤프게 쓰든 도대체 니들이 뭔 상관인데 참견을 하고 소문을 돌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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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1:54
요즘 이상한 장면이 너무 많음 뜬금없이 왕이 멘붕와서 말타고 가다 떨어져 사경 헤매는것도 뭐하는 짓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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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0 15:55
연예인들 몸 제모하는게 흔하지 않나? 어차피 머리에서 안나오는게 몸에서 나오는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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