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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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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 개
오늘의 이슈
24.01.23 21:12
기어나온다고...ㅉㅉ 기자 너도 수준이 딱 그거구나. 기자 너도 신문사 기어 들어갔구나. 저급한 기자가 저급한 소재로 저급한 기사를 쓰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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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1 12:21
질린다..질려.. 어렸을때다...지금 서른이 넘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렸을때 결혼한것도 아닌데 소복입고 홍살문이라두 세워 평생 독수공방 청산과부마냥 살아야 되나? 그렇게 얘기하는 본인들이 그렇게 살아라. 그놈의 도덕적 비난,도덕적 책임... 이딴 질리는 쓰레기 기사나 써대는 기자 니들의 이 기사엔 도덕적 책임이 없나? 난 이 커플 끝까지 못갈거라 본다. 나중에 깨져도 또 열라 씹어데겠지. 도마위에 올려놓고 칼부림 해데니 스트레스 풀리고 좋아? 열심히 칼춤추는 너희들은 그동안 이 사람들한테 얼마나 관심들이 많았니? 쥐뿔도 관심없던 사람들이 이때다 싶어 나대는거 진짜 역겹다. 본인이 인생을 이런 열정으로 사시길...제발.. 죽이되든 말든 남의 인생은 냅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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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0 20:59
아니...이게 몇일간 떠들 일인가? 단톡방에 속한것도 아니고 집단강간에 참여하지 않았다. 불촬영상 그래 그거 하나 보내줘서 봤다. 무슨 얘기 하고 주고 받았겠지. 그리고 또 뭐 있나? 아니 나라를 팔아먹기를 했어. N번방을 조직하길 했어. 쥐랄도 풍년이라고 오버들 작작 좀 해라. 무슨 성범죄자라고 팔팔 뛰는 것들 보면 평생 수도승마냥 산것들처럼 벌벌 떠는것 보면 웃기지도 않아. 야동을 한번도 안본 것들만 돌을 던져라 이것들아! 그리고 니들의 인생을 살아! 남의 인생의 콩놔라 감놔라 하지 말고! 어차피 2~3년이면 좋은 선후배로 남는다고 하고 헤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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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21:13
하트 포즈 사진 없으면 죽나요? 유치해서 못 보겠네. 난 그 노무 손가락 하트 좀 때려치면 좋겠다.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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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22:01
장애가 있는건 너무 안타깝지만 타인에게 관대한 이해,배려,용서를 당연하다는 듯 요구하는건 안된다고 본다. 우리도 노력한다고 하루에도 수백번 노력한다고 너희가 나라면 이렇게까지 할수있냐고 사회가 너그럽지 못하네 차별하네 불공평하네 하겠지.. 하지만 어쩌겠는가...생겨먹길 이렇게 생겨먹은 사회인걸... 이런 사회에서 장애가진 아이도 살아야 한다면 그 사회에 맞게 적응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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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4:07
우리아이 기분 상해죄ㅋㅋ 아동학대라고 고소안한게 어디임..미친 맘충들때문에 연예인도 못해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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