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린다..질려..
어렸을때다...지금 서른이 넘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렸을때 결혼한것도 아닌데 소복입고 홍살문이라두 세워 평생 독수공방 청산과부마냥 살아야 되나? 그렇게 얘기하는 본인들이 그렇게 살아라.
그놈의 도덕적 비난,도덕적 책임...
이딴 질리는 쓰레기 기사나 써대는 기자 니들의 이 기사엔 도덕적 책임이 없나?
난 이 커플 끝까지 못갈거라 본다. 나중에 깨져도 또 열라 씹어데겠지.
도마위에 올려놓고 칼부림 해데니 스트레스 풀리고 좋아? 열심히 칼춤추는 너희들은 그동안 이 사람들한테 얼마나 관심들이 많았니? 쥐뿔도 관심없던 사람들이 이때다 싶어 나대는거 진짜 역겹다. 본인이 인생을 이런 열정으로 사시길...제발..
죽이되든 말든 남의 인생은 냅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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