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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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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 개
오늘의 이슈
24.07.29 13:31
요즘 아픈 사람들이 넘 많아... 자기 인생은 보잘것 없고 인스타보고 TV만 보면 자긴 초라하고 구질구질해 보이지. 만만한게 연예인이라고 질투로 똘똘 뭉치다보니 입에서 말인지 X인지 모르는게 튀어나와 익명뒤에서 던져버리고 숨어. 면전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질투덩어리에 처절하게 불쌍하기까지한 공기도 아까운 찌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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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0:40
지들 결혼이나 신경쓰길. 타인 결혼가지고 쥐롤들이야. 니들이 무슨 가족이야 친구야 친척이야? 선 쎄게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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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12:23
저기 제가 잘 몰라서 묻는데요. 과잉 경호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인권위가 나서는게 맞나요? 연예인 하나 때문에? 인권위하는 일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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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3:57
우리나라 DNA에는 오지랍이 장착이 되어있나....남의 인생 간섭말고 본인인생 간섭하자. 계속 입털면 당사자들은 비극의 로미오 줄리엣 변신한다.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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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3:43
에휴...얼굴 알려지고 처자식까지 있는 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유부녀랑 꿍짝을 하냐...미쳤냐..ㅉㅉ 지팔지꼰인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아. 제발 뱃속 바닥에 가라앉은 이성을 좀 끌어올리고 생각이란걸 작동시키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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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0:24
우리나라엔 기자는 없어. 언론? 문닫은지 오래야. 기레기들만 있을뿐. 일단 질러놓고 뒷감당은 기사 주인공들이 치워야 하지.여기 저기 똥만 싸고 정성스럽게 그 똥위에 자기 명함을 붙이지. ○○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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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6:08
아휴...이제는 불쌍해진다. 고마 패라. 마니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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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6:09
아휴...잘했다. 니가 승자다. 이 일 있기전엔 관심 1도 없었는데 니가 대인배다. 어떤 마음으로 지웠는지 대충 알거 같다. 너도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라. 그리고 연락도 주고 받지마라. 괜한 오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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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14:16
에휴...발버둥치는 걸로 보인다. 새파란 어린 여돌사이에서 나 아직 쓸만하다고 몸부림치는 아줌마...연애 시작 초반엔 현아가 손해일꺼라 생각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용준형이 손해일지도... 나이에 맞는 attitude가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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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1 21:53
알았어요. 알겠다고요. 알았으니깐 당사자끼리 만나서 머리를 쥐뜯든지 어쩌든지 두분이서 알아서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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