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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wyTmi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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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wyTmib3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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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금쪽이보면 애낳기가 싫어지는건 사실임...아이들에게 부양받기도 힘든 세대인데 저런애 태어나서 기르면 내 삶이 너무 고달퍼질것같다는 생각이 듦. 실제 금쪽이 나올정도로 심각한 애들은 현실에서 많지 않을텐데 한번보고나면 애갖고싶단 생각이 쏙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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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0 21:17
예전에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은 프로그램은 있었고 지칭하는 단어만 달랐지 금쪽이들은 늘 있어왔음 방송에서 부모 말 잘 듣는 천사같은 애들이 나온다고 치면 그거 보고 아 나도 임출육 도전해야겠다! 하는 생각 할 사람 얼마나 될까? 결국 돈과 환경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는 게 더 큼 금쪽이 같은 애 나올까봐 무서운 건 그 다음 문제고
AvsB 선택고민
저게 10돈도 아니고 1돈짜린데 시댁에서 저거보다 용돈많이받는 사람도 많을듯... 하정우 경제적 재력생각하면 명절선물답례품으로 여러개 주문해서 지인들 코디 매니저 하나씩 주고 황보라도 하나 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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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2:40
시댁에서 골드바 못 받아서 배아픈 사람들이 악플달고 난리들이네ㅋㅋㅋㅋㅋㅋㅋ황보라씨 시집 잘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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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시네요가 우리나라에서는 동시간대 다른드라마로.중박에 그쳤는데 일본 대만 중국에서 확 떠버려서 아시아프린스가 됐음. 그 이후로 많은시간을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돈을 긁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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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1 23:29
팬이 있다는게 신기하다.일단 대표작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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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이용권은 없어도 저 부모수당은 있었고 24개월후에 지원금이 줄어든다 하는거보면 부모수당과 아동수당은 받았던거같네요. 1년에 다달이 320씩 받고 2년차에 180씩 받는거 적은돈 아니죠! 더구나 출산장려금도 받았다면 추가 100은 받았을텐데요. 거기에 님이 말한 지자체에서 주는 몇십 추가하면 이게 적다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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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9 19:00
나라에서 다키워줄것처럼 애낳으라 하지만 실제는 분유값정도만 주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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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네명이면 첫일년간은 일안해도 다달이 320씩나옴. 2년째는 180씩 나오고... 거기다가 애태어나면서 800만원 첫만남 이용권도 받았울거고..4쌍둥이면 지자체에서 주는 지원금과 출산축하금도 쏠쏠했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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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9 13:31
나라에서 다키워줄것처럼 애낳으라 하지만 실제는 분유값정도만 주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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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상지가 갈취하고 돈뺏기로 유명한 모임이었다하는데 돈뜯어오면 직접 뺏진않았어도 같이 썼을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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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7 18:18
내가 때리지 않았다고 학폭이 아닌게 아님. 여럿이 모여 한사람을 몰아갔을때 그자리서 눈빛만 보태도 학폭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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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고만고만해보여도 인스타 팔로워가 800만명임. 웬만한 외국 유명배우들 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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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 00:24
일반인이었어봐라 악명 높은 델타항공 새끼들 거들떠도 안 봤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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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선임비만 아꼈어도 피해자들이 지금보단 많은돈을 변재받을수 있었을텐데 변호사 선임비로 1억넘게 씀. imf이전 4억과 지금4억의 가치는 하늘과 땅차인데 원금만 갚으면서도 아직도 못갚음.당시 2억넘게 갚고 1억몇천이 남은듯한데 6년동안 피해구제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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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1 10:02
그냥 본인 잘못이 아니니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있었다 다 갚겠다 라고하거나 아니면 부모님하고 연을끊었으면 될걸 자꾸 피해자들 입장은 생각안하고 부모님 변호만 하다 나락갔지 소속사가없나 아니면 지고집을 안꺾은건가 왜저러다 망한건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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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해자 자녀들이 연락해도 무시하고 명예훼손 협박 2.사실로 밝혀지자 피해자의 피해회복보단 변호사 선임으로 많은 돈을 사용함 3.합의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소리지름 4.저 사기로 자살한 사람도 있으며 마을전체가 사기당해서 마을사람들의 자녀들은 궁핍하게 자랐음 5.imf이전 4억이면 어마무시한돈인데 현재 가치가 똥된원금4억도 지금까지 제대로 변재하지 않음. 당시 2억넘게 변재하고 1억약간넘는 채무가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6년간 변재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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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1 09:59
죄송하다고 말하는거 좋아. 근데 피해보상은 다 했어? 방송이 정 하고 싶으면 깔끔하게 보상하고 돌아가신 분들 자녀분들에게도 보상 다 하고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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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운데는 당연 잘못이 있는데 형제잘못까지 누나가 피해를 봐야하는게 참 암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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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21:29
고대 경영학과 12학번 고 김지훈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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