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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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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콩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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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 개
우리부모님도 둘다 아들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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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3 23:16
박수홍 정말 어쩌면 좋냐ㅠ 부모 한사람만 그래도 미칠 일인데 ... 부모가 장남 지키자고 전국적으로 공개하고 짓밟다니... 상상도 못해본일을 보네ㅠ 핏줄 맞나?
오늘의 이슈
임신해서 결혼 하려고 했는데도 기어코 엄마가 죽겠다고 떨어트렸구나 그러니 위자료 꼭 챙겨줘야지 부모와 형말을 믿기에는 미우새에서 부모 반대로 헤이지는길을 택한 박수홍이 너무 안쓰러웠어서 안먹히는 걸 모르나보다. 그런일 겪고 다시는 같은 선택을 안하기로 다짐하고 그상황을 떠올리며 아파한 박수홍의 결심이 더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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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10.13 19:10
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오늘의 이슈
그치.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니네 7년동안 사귀었는데 엄마의 반대로 헤어진 사람 말하는거지??엄마가 위자료 줘야지
17
23.10.13 15: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는 집에 개가 있는데 많이 사랑하지않아. 처음 우리집에 온 순간부터 생각했어 얘가 아플 때 얼마까지 쓸 수 있을까.. 돈은 한정정이고 그돈의 대부분은 딸의 뒷바라지를 해야하는대. 난 여전히 그런생각하지만 그래서 미안해 다음생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길 바라. 내 모든말 분위기 다 알아. 늦게 오는 신랑에게 가장 열열히 환영하고 호응해 신랑이 주말에 우리두고 나가면 막 다그쳐. 우리 지켜야지 왜 나가냐고하는 거 같아 이런대도..안 사랑할 수 있어?? 우리 개는 7살 인데 난 벌써부터 그아이가 날 떠날 순간을 걱정해 내가 견딜수있을까?
4
2
23.09.23 15: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여자들아 하는거보니 누가 썼는지 알겠다
1
23.09.23 15:4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단둘일때는 둘중하나는거짓말이니 밝힐 수없다. 그러니 그부분은 누구의 말도 들어줄 수 없는 것
23.09.11 13:49
학생은 교사가 숙제 안 한 애들 불러다가 뱃살을 꼬집고 비틀었다고 하고 교사는 애초에 꼬집은 적도 없고, 다른 학생이 꼬집히는 걸 본 적도 없다고 하고... 헌재가 나서서 수사가 미흡했다고 하는 이유가 있겠지만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정확하지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될 듯
오늘의 뉴스
담배피고 친구이름대고 남자만나고 친구이름대고..진짜 H가 피해자라고 생각해???
3
4
23.09.10 22:30
어제 댓글에 누가 피해자H 나쁜사람으로 몰아갈거라 했는데 하루만에 이런기사 뜨는거 소름
오늘의 이슈
우리때 중학교에도 착한일진 있었어 그애가 일진짱이 된 이유가 약한애들 괴롭히는 거 못하게 하려고... 1학년 ,2학년 병탄하고 조용하게 잘 보내다가 그때는 학교간 일진들 쌈도 있을 때였는데 그 일에 연루되어 필리핀으로 유학갔어 그 뒤로 다시 눈치보며 살았지 중3때 화장실에 간적 없다는 말로 대신할께 담배피는 애들 피하려고 화장실을 안갔어
4
23.09.10 22:27
아니 근데 착한 일진이라는게 어디 있냐구요. 그 무리랑 다녔으면 똑같은거지.
오늘의 이슈
다른데로 가자가 학폭이야?? 술먹고취한 남자들 멀리 피해가는 것처럼?? 근데 그아저씨들이 내게 시비건건 아니고 그냥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느라 피해간건데 취한고 남자인게 범죄자인것과 같다는말로 들리네 피해가는 것도 학 폭 이라면 그건 논리의 비약이야
3
1
23.09.10 22:17
학폭 기준...이 다른거같음. 예로 저골목에 걔네들 있대!! 그래? 다른데로가자~ 이거부터가 학폭인데 때렸네 안때렸네 가입만했네 어쩌네...걍 그 일진모임자체가 학폭임을 가해쪽은 모르는거같음
오늘의 이슈
임지연은 알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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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0 22:14
임지연은 친한걸로 너무 일찍 편들기 경솔했음.. 그리고 김히어라는 진짜 실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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