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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gwdeF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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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오늘의 이슈
24.07.05 01:49
미국생활을 너무 잘 아는척, 영어를 너무 잘하는 척해서 어릴적부터 거기서 살면서 학교나온 사람인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미국 산지 얼마 안되는 어학연수? 교환학생?이었음. 가르치는게 원어민보다 더 확신에 차고 당당해서 당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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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5:55
학부 입학이 어렵지 대학원은뭐... 그래도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한건 인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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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9 17:11
시어머니에게서 받을 재산이 어마하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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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15:30
타고난 재능은 진짜 없네. 뭔가 되보고 싶은 욕망만 엄청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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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19:56
언플 징하게 하네. 말로 염려 해준게 대단한거냐.그 피해액 돈 안받아도 괜찮다고 하면 모를까. 말로야 뭘 못해. 급여 다 안주려고 9670원 입금하고 버틴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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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16:23
나중에 어떻게 엮일줄알고 뭐하러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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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2:44
기자들에게 까지 돈먹이나 메신저를 봐서 아들 얘기를 한다는걸 알게된거고 불법인데 그 순서를 바꿔서 기사를 적어놨네 마치 저 부부가 죄가 없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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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2:40
그간 임금때문에 노동청에 신고된 것들은 뭔가요. 해명 제대로 안된것들이 더 많은데 대부분 변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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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0:14
노동청 연락받고 다시 정산했다면서 그건 왜 그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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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1:04
명절 선물이라면서 그건 정말 너무한거다. 상대에 대한 존중 배려가 없다. 그냥 포장지를 사서라도 싸서줘야지 같이 일해주는 고마운 직원들 아닌가. 와이프가 미국인이면 크리스마스 같은 명절 선물을 그런식으로 받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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