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gwdeF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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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3 23:38
이래서 수술실 씨씨티비 달아야되는데 이것도 그냥 밀어붙여야됨. 의새놈들이 결사반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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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9.18 22:07
눈치가 너무 없고 말과 행동에서 사람들이 싫어할 선을 모름. 솔직히 애들이 왜 싫어했는지 이해감.
10 - 오늘의 이슈24.09.18 07:47
이나은이 누군지 모르는데 별 매력도 없구만 저정도를 미인이라하나
0 - 오늘의 이슈24.09.05 16:41
나도 백신맞고 3년째 고생하고 있는데 당시 정부차원 지령이 있었는지 의사들 전부 부작용 모른채하더라. 외국에선 부작용 인정하고 있었는데도
10 - 오늘의 이슈24.08.22 19:01
박제하는 심보는 뭐냐? 열심히 사는데 연예인과 격차가 너무 나니 저런글 적은거 같은데 솔직히 연예인 유명세로 돈 쉽게 버는 사람들 많잖아
40 - 오늘의 이슈24.08.02 08:43
너무 피곤하다. 그리고 표정좀 맹한척 순진한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지마. 그게 유행이긴 하더라만
14240 - 오늘의 이슈24.07.30 05:18
전 남친이 수 십명이면 집순이가 뭔 소용이야. 집에서 할꺼다했나보네. 이제 집순이 집돌이라하는것도 걸러들어야겠다
40 - 오늘의 이슈24.07.19 21:59
뭐 말만 나오면 전부 아니라하네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나는데 일반 평범한 학생은 아니었던거 같음.
10 - 오늘의 이슈24.07.12 21:59
전 남친 스타일이 뭔 일생기면 그냥 죽음으로 회피하려는 스타일이었네 저런 나약한 놈이면 경찰에 신고만해도 그걸로도 충분히 겁먹고 도망가는데
0 - 오늘의 이슈24.07.11 01:23
교사가 심하긴 했지만 먼저 말을 싸가지 없게 했을거 같긴함. 얼굴이 온순하게 착한 학생은 아니었을게 보이고 평소에 교사가 쌓인게 많았을지 알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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