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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ApvYz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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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ApvYz5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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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 개
난그래도 이해안가는편에 속함 내가 무교라그런지는 모르겠지만..내아기 아파서 병원 실려갔을때 머리가 하얘지더라..인스타며 카톡이며 폰을 들여다볼 생각조차 안나고 하늘이 노랗게보이고 멍해지더라..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그랬음 ㅠㅠ오히려 가족 남편빼고 오는 전화며 알람이며 디엠쪽지며 다 무시했다 카톡을 칠 힘도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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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16:39
이때 기도해달라고 글올렸다가 애 아픈데 sns 한다고 악플 쓰던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저분도 기독교인이라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렸을텐데. 생각없는 엄마로 몰아가던 사람들. 그거 보면서 사람들 왜저러나 싶었는데. 아기가 하늘나라 가고 사과는 했는지, 반성은 했는지 궁금하다. 남의 아픈 이야기에 소금치던 그 사람들.
오늘의 이슈
크면서 많이 변한다곤해도 본판은 잘 안변하더라구요 특히 눈코입은 그대로가요 ㅎㅎ 한쪽 유전자가 더 강할경우엔 다 몰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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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09:47
이필모씨 혹시 성형한곳 있나?? 어떻게 아들 둘이가 아빠 외모를 닮은곳이 없누? 저렇게 짙고 선이 굵은 미남형인데...
오늘의 이슈
누구에요????왜나만모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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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20: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존잼임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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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6 08:57
최악의악이 올해 최고
오늘의 이슈
좀 이상하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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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7 10: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억측에 불쾌라니 ㅋㅋㅋ 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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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1 23: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남편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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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1 22:56
박지윤 욕망 아줌마자나.. 뭔가 감성적 남편, 이성적 와이프였나..? 근데 다 떠나서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깐 쌓인게 너무너무 많은듯..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와이프겨냥인데 ...
오늘의 이슈
내말이요 ㅋㅋ 이두나도 재미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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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0 22: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재벌3세는 맞나요???ㅠㅠ뭔가 다 거짓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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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 11:00
전청조라는 분, 저희 집 아래층에 살았는데 여자다. 그 때는 전창조라는 이름이었다"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전청조님 여자고 직접 출산한 애도 있다"라며 "백프로 여자다. 인천 여자 구치소에서 사기죄로 복역한 전과가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같은 누리꾼들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출처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7210
오늘의 이슈
왜요..?ㅠㅠ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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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08:29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 낳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ㅠㅠ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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