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러는줄..진짜 전화벨소리도 싫고 이름뜨는데 그 이름봐도 받기가 싫다 회피하고싶고 누구든지 다 받고싶지않음..솔직히 난 전화 잃어버렸을때, 집에두고 출근했을때가 가장 좋았다. 다른이들이 불편했지만.. 지금은 아이가 있어서 꼭 받아야하니 벨소리로 해뒀는데 아이 하교전화 아닌이상 벨 울리면 스트레스부터 생김ㅠㅠ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난 허니제이랑은 다른 기분이지만 전화벨 울리면 그냥 불안해짐....우울증인가 싶기도하고 겉보기엔 너어무 멀쩡하다는게 함정. 그렇다고 전화를 다 안받는건 아니고 일 전화는 다 받고 가끔 친구들 전화 엄마전화 피함....전화소리가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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