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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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1 13:46
그렇게 아들을 꽁꽁 싸메고선 방송에 노출 안 시키겠다고 다짐다짐 하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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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2 11:40
대학도 아니고 대학교? 교수는 무슨...외래 시간 강사겠지. 시간 강사도 최소 박사학위 소지자부턴데. 에이 설마. 석사 시절 한 번은 쓰는 논문 한 편도 없을 사람이. 김원준씨도 교수야? 어허허 다들 왜이래. 올려치기 넘 심하네.
0 - 오늘의 이슈24.10.19 11:05
청주에서 태어나고 국적은 호주세요? 주활동 국가는 중국이고, 사는곳은 한국이구요? 전쟁나면 세븐이랑 호주국적기 타고 탈한국 가능하시네요. 건물 매도로 시세차익을 200억 이상 벌고, 100억 매출로 잭팟도 터뜨리며 살지만, 사회적인 기부는 목소리 재능기부가 다인 다해씨....소식 잘 들었습니다. 잭팟 축하해요.
1693912 - 오늘의 이슈24.10.17 09:31
암튼, 아기는 미국에서 낳고, 지금은 한국에서 나홀로 키우고 계신거죠? 안영미씨 논리대로라면 아이 아빠가 있는곳에서 낳고 함께 길러야 말이 되죠.
10710 - 오늘의 이슈24.09.15 11:57
제왕절개가 일반적으로 출혈이 상당히 많죠. 그런 힘든 과정을 통해 그렇게 기다리던 아기를 만나셨네요. 앞으로 육아라는 더 힘든 과정이 있을텐데 몸이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 아기 만난 것 축하드려요.
13171 - 오늘의 이슈24.08.25 14:31
센소리도 델꼬 왔구나. 칸예 때문인지 센소리 거의 다 벗고 다니던데. 팬티리스니 뭐니. 온통 다 가리고 다니는 킨예는 센소리 가스라이팅 그마안.
631 - 오늘의 이슈24.08.22 10:49
김윤지 스타일 하나로 요즘 엄마.....일반화 시키기. 기사 제목 뽑는 수준 알만함.
1210 - 오늘의 이슈24.07.09 10:56
내용은 모르겠고, 연예부 기자에게 그저 화가 난다. 희안한 제목으로 헤드라인 잡고 들어가는 기사. 기자라는 직위는 좀 떼자. 기사 작성자 당신은 그저 기래기임.
3833 - 오늘의 이슈24.06.20 22:39
이쪽 부분으로 끼가 없어보이던데 ...........
22202 - 오늘의 이슈24.05.14 21:13
얘는 뭐....기사마다 맨날 몸무게 얘기가 표제어고 제목이냐. 돈주면 기사 써 준다며? 기자는 돈을 받고 시시콜콜 다 써대느라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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