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 식사 예절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는게 예절 바른 예법입니다.
면치기는 쪽바리들, 특히 쪽빠리 승려들의 식습관 문화입니다. 모든 욕구를 재한한 승려들이 유일하게 면치기를 해도 용서 받앗던 것입니다. 그걸 한국 개그맨들이랑 먹방에서 선보인후 마치 그게 면을 맛잇게 먹는 멋진 방법인양 사람들이 인식하게 된게 문제입니다. 누가 어떻게 먹던 젓가락을 어떻게 하던 뭐라고 할일은 아니지만 중요한 모임이나 외국인과 식사하면 젓가락질을 제대로 못하면 매우 창피합니다 면치기도 혼자 자기집에서 쳐먹을때는 상관 없지만 남들이랑 같이 먹는 식당과 태이블해서 한다면 매우 불쾌허고 교양 없이 보이지 않을까요? 면치기할때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비위와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매우 안좋은 습관이라는 걸 알고 면을 치던지 말던지 하기 비랍니다. 면치기하는 인간들을 목을 쳐..버렷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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