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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Nrhg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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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논리적인 척 니들끼리 뭐하냐ㅡㅋㅋㅋ 변호사들 납셨네. ㅋ 다 끼리끼리라며 무관심 끝 하면 될걸 피곤허게들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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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09.10 06:1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부모가 돈을 더 내고 분리된 좌석에 나눠 앉는게 맞다고 봄. 피해받는데 돈 까지 더 내라니 항공사도 못됐어ㅡ 나쁜 속물 되긴 싫고 돈은 더 벌 수 있을 거 같으니까 공은 옛다 던져놓고 쯧
2
23.09.09 10:17
튀르키예 코렌돈 항공에서 노키즈존을 도입한다고 함 432석 중 102석이 노키즈존이고 일반 구역과는 벽이랑 커튼으로 분리를 한다고 함 가격도 다른데 한화로 약 65000원 정도 더 비쌈 과연 탑승객들 니즈가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긴 하네
오늘의 참견
골빈
6
23.09.07 18:42
그럼 다른일을 하새용 ~ㅎㅎ
오늘의 이슈
마자 난 웹툰 봤어도 뱔로다싶게 연출 연기하고 그렇던데 ㅎㅎ 왤케들 욕심이 많아~~ 그만좀 해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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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22:18
웹툰 본사람으로서 초반 모미가 불쌍하고 안쓰러운 생각 별로 안들었음. 피해의식에 가득차 불만만 가득한 사람같았음 드라마도 그모습그대로 연출했던데~~?
오늘의 이슈
세이노처럼 돈 벌만큼 전 사람들은 세상에 기여하는 삶으로 간다던데 역시 다르다.. 정치인들만 사라지면 세계평화 이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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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22:16
최태성쌤 진짜 좋은 분임 사교육계에서 오퍼 엄청 와도 다 거절하고 ebs에 오래남아있었고 이투스로 갔지만 모두 무료강의였음 물론 방송출연이나 책 인세 수입도 어마어마하겠지만 연봉 몇십억씩 받으며 사교육시장에 있는 국사강사보단(비판하는게 아님) 그래도 국사를 대중화 시키려는 점에서 일타강사란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음
오늘의 이슈
특수학교 보내세여 일반학교 말고. 4세면 그때 자폐진단이었으면 일반 선생이 감당하디 힘들지. 홈스쿨링도있잖아요 부머도 감당 못하는데. 일반학생들은 뭐 그런일 안 겪는줄 알아요? 거지같은 교사 만나면 다 똑같이 겪는 일입니다.
3
23.08.03 05:59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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