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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5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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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55030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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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 개
싫어하면 그만하지 하여튼 쟁이들은 못말려 얼굴이 두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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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3 08:42
그냥 미친년임 지맘에 안들면 표정으로 바로 나오고 하기싫음 안함.저러니 남자를 못만나지 미친년이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보네
오늘의 이슈
몸하고 일체시켜야지 어딜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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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21:16
강아지 19년 키웠던 사람으로서 내가 키우던 강아지를 누가 외롭다고 줄 수 있어요...? 강아지든 어떤 물건이든 내 애정이 듬뿍담긴걸 아무리 가까운 누군가가 외롭다고 그걸 줄 수 있겠어요... 그리고나서 바로 새로운 강아지로 대체한다구요?
오늘의 이슈
바가지 살려면 제주도로
23.06.03 22:59
제주 렌터카 가격은 비트코인이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몇 년 전엔 2박3일 렌트카 빌려도 이벤트가로 가면 하루에 9900원 이렇게도 빌렸었는데 코로나 특수로 떼돈 벌었겠지만 영원한 건 없지.. 솔직히 음식은 요즘 서울 물가도 너무 비싸져서.. 제주도 식비가 미친듯이 비싸게 느껴지는 건 좀 덜한데 비행기도 비싸 시간대도 별로야 렌트카도 비싸 이러다보니 이 경비 다 합치면 아예 국외로 나가겠다 싶어지는 듯
화가난다
이불털다 목숨까지 털었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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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23:27
1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던 주민이 추락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119가 출동했을 때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었다고 해요.. 근데 이런 이불 추락사 사고가 생각보다 훨씬 잦은 것 같더라구요 유가족들은 얼마나 허망할까요ㅠㅠ 이불을 털 때 절대 의자 같은 발판은 사용 금물이고.. 이왕이면 난간이 아닌 평지에서 이불을 터는 게 가장 좋아요 모두 조심합시다..!
오늘의 뉴스
소개는 팅해야함
23.05.06 23:44
절대 소개팅 시켜주고 싶지 않은 유형 여섯 가지 나한테는 이상할 만큼 소개팅 제의가 안 들어온다면..? 내가 이런 유형은 아닌지 의심해봅시다..^^ 1. 입만 열면 소개팅 시켜달라는 친구 2. 완벽한 조건을 원하는 친구 3. 사진 받아보고 약속 파토내는 친구 4. 이전 소개팅에서 매너 없는 모습을 보여준 친구 5. 이성관계가 복잡한 친구 6. 소개팅 후에 상대방을 험담하는 친구
연애의 참견
왜들 그러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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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23:43
엘베 cctv에서 질질 끌려오던게 눈에 선한데 저게 본인을 사랑해서 한 행동이라고 느낀다고? 그동안 아빠 원망하던 서동주도 아빠 죽었다고 서세원 사망 관련해서 온갖 억측 쉴드 치면서 감싸더만;; 서세원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이미지로 돈 벌었더니 남편 아빠 사망해서 남들이 욕하니 또 그건 싫어?
오늘의 이슈
내년 10월가야 가격이 안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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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3 23:42
매매거래가 늘고 있다지만 그게 시장 활성화의 신호탄은 절대 아니라는 거.. 여전히 급매물은 늘고 있고 심지어 한강변 아파트들도 시세보다 한참 낮게 나옴 한강 쪽은 투자로도, 실거주로도 수요가 높은 매물인데ㅋㅋㅋ...ㅠㅠ 이런 매물도 시세보다 1억에서 많게는 2억까지 낮춰서 나오는 거 보면... 좀 아찔함 여기서 더 하락하진 않아도 L자형으로 장기하락세 유지될 것 같다는 말에 나도 한 표^^..
부동산소식
슐먹으면 노래하고 싶지안나 조건반사
23.04.19 22:55
진짜 방송국에서 앞장서서 복귀시키려고 하냐 ㅋㅋㅋ 시청자들이 잘 막고 있다... 이러다가 조만간 유아인 김새론도 은근슬쩍 복귀시도할 거 같아
연예
에이 호랑말코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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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6 00:25
결국 삭제했구만 케이블도 아니고 공중파에서 대놓고... 섭외한 사람부터 문제다 참....
방송 과몰입
뭐가문제인지 슐체먹고 뱡숑하문 무어가 으때서 라고 생갹허는 모시기들이 몬제가 아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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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6 00:23
결국 삭제했구만 케이블도 아니고 공중파에서 대놓고... 섭외한 사람부터 문제다 참....
방송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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