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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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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가는 측면도 있다.정말 맛있으면 좀 무리를 해서라도 갈텐데 모르니 대충 눈에 들어오는 도로변이나 번화가에 있는 식당가면 치고 빠지는 뜨내기식당들이 대부분이다. 값은 안비싸도 맛이 있을리 있나? 이건 한국이나 중국도 마찬가지.그러니 그냥 음식에 대한 기대를 접고 배고프니까 한끼 떼우자 식이 되는거지.
23.05.02 07:50
남이사 일본여행가서 뭘 먹든 뭘 하든 어디서자든 그 사람들 마음인거지 무슨상관이래?? 일본사람들은 한국와서 명물만 먹고 호텔만 가냐구
오늘의 뉴스
그런걸 바라다니.박나래가 이상이 높고 남자 보는 눈이 높네.그러니 아직 미혼이지.키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듯.
4
23.04.28 17:0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리모콘쟁탈? 1인 1TV하면 되지. 꼴보기 싫어도 걍 사는 나보다 용기있어 좋군. 난 사람이 본질적으로 싫다라기보다 그가 가진 습관이나 행동이 싫다.욕실에서 가래침 크릉거리는거,집안일손하나 까딱 안하는거 ,자기방 너무 지저분하게 쓰고 정리정돈1도 안하는거.이거 싫은데 안고친다.
5
23.04.28 13:14
'이혼 후 일상생활에서 이혼하기 전보다 편할 때는 언제인가'를 묻는 질문에서도 남녀 대답ㅋㅋㅋㅋㅋ 남성 1위 외부 약속 마음대로 조절 2위 꼴 보기 싫은 사람 사라짐 3위 집에서 자유로운 복장 가능 4위 TV 리모컨 쟁탈전 불필요 여성 1위 꼴 보기 싫은 사람 사라짐 2위 시가에서 해방 3위 TV 리모컨 쟁탈전 불필요 4위 식사 마음대로 조절 꼴 보기 싫은 사람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다들 이혼 후 삶에 만족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오늘의 뉴스
중국인구가 현재 9억7천만이래요. 상해 보안국 대외비문건에 총인구 9억7천만으로 적혀있더랍니다.인구가 4억여 줄었대요.코로나로 또 장강주변홍수로,반역자처형등등.그래서 몇해전 인구센서스롤 발표하지 않은거 같네요.그때 시진핑이 충격 먹었대요.문제는 계속 줄고 있다는거.끝없이 줄고 있다는거.그래서 위기의식에 말도안되는 소리가 나오는거 같군요.
1
23.02.03 09:00
중국 인구가 61년만에 감소세로 접어드니까 겁을 먹긴 먹었는지 뭔 거지 같은 스탠스를 취하는데 미혼에게도 기혼과 마찬가지로 출산과 육아에 관련한 혜택을 주겠단 것;;;; 덴마크인지 어딘지에서 딱 이렇게 하다가 망하지 않았나 이렇게 무작정 머릿수만 채운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닌데 왜 다들 이렇게 급한 불만 끄려고 하는 거지..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ㅇㅇ
오늘의 참견
텐트값,패딩값이 더들듯.
2
1
23.01.29 21:51
난방비 폭탄이 무서워 집 안에서도 외출모드로 틀어놓고 침대에 텐트 치고 패딩입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진짜 치솟은 물가 큰일입니다ㅜ
오늘의 뉴스
마켓컬리(제일 비쌈)나 쿠팡 신선식품 장난 아니게 비싼데 잘됐네요.대형마트도 공산품은 몰라도 신선식품은 꽤비싼데 가격경쟁을 해서 좀 내려야 합니다.
7
22.12.28 10:19
대형마트의 일요일 의무 휴업과 새벽시간 영업금지 해제를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영업 제한 시간이나 의무휴업일에 새벽 배송이 허용되면 매출이 증가하고 오프라인 점포를 배송 거점으로 쓸 수 있어 이커머스 업체와 경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이슈
털지말고 빨아라. 빨면 세균도 죽고 먼지도 제거된다.
22.08.16 05:05
아파트나 빌라 사시는 분들 베란다에서 이불털기 하시나요? 꼭 이불 털기 해야한다면 복도나 계단 쪽 창문에다가 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란다에서 털면 밑에 집으로 먼지 다가잖아요!! 전에 살던 아파트 윗층에서 이불 털어대서 너무 짜증났었거든요 진짜 비매너행동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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