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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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8 09:19
고소 준비 해도 조용히 하고 공개 안하시면 안되나요? 같은 장애있는 친구들한테 엄청 피해주고 계세요. 더불어 어울려야지 피하는게 상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계셔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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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18 12:32
너 모르는 대중이 천지 삐까리다 에휴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2.13 13:44
별걸 다..
0 - 오늘의 이슈24.02.07 15:36
본인이 선생들 사이에 핵폭탄두 떨구고 직무동기 개박살낸건 안끔찍하신가보구나 ㅋㅋ 본인덕분에 지금 선생들 자기방어력 머리꼭대기까지 치솟았는데 ㅋㅋ
420 - 오늘의 이슈24.02.06 11:49
이럴줄 알았다 ㅋ
21170 - 오늘의 이슈24.02.05 10:26
선생님들 지금 전직원 출근일이라 새학기 준비 한창이시죠? 자기방어권 챙기시고 괜히 사제의 정이니 선의니 역사속으로 사라진 그딴거 챙기다가 불법 녹취당하고 아동학대 고소당해서 고생하지 마시고 딱 월급 받는 만큼만 적당히 준비하세요 버팁시다.
750 - 오늘의 이슈24.02.02 17:53
불법녹취 교사들 사이에서 당하는거 지금도 비일비재한데 앞으로 더 늘거다. 이렇게 선생들 목에 개목줄 채우면 선생들은 정해진 규정 그 이외에 선의로 인한 열과 성을 다한 모든 활동을 안할거다.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 유치원교사들이 제일 처음 팔다리 묶였고 그다음이 초등교사들이며 다음이 특수교사들일것이다. 중고등은 이미 모든 각종 소송과 민원을 대비해 모든 진학상담등을 최소화로 하고있다. 이제 이 사건을 이후로 사제의 정 따윈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이다.
640 - 오늘의 이슈24.02.01 12:40
선생들 똑바로 봐라. 국가는 선생들을 지켜주지 않는다. 학부모들이 본인들끼리 고소고발을 해도 절대 끼어들지말고 빠져라. 모든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딱 할만큼만하고 열성을 다해서 무언가를 더 할 생각하지마라. 국가가 교사를 안지켜주니 교사 스스로 지켜야한다
10 - 오늘의 이슈24.02.01 12:37
특수교사들 사명감 버리고 앞으로 일하지마라. 학부모들끼리 고소고발 난무하든가 말든가 일선에서 다 빠지고. 나라는 선생들을 지켜주지 않는다.
10 - 오늘의 이슈24.01.29 12:47
동남아 비누 선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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