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녹취 교사들 사이에서 당하는거 지금도 비일비재한데 앞으로 더 늘거다. 이렇게 선생들 목에 개목줄 채우면 선생들은 정해진 규정 그 이외에 선의로 인한 열과 성을 다한 모든 활동을 안할거다.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 유치원교사들이 제일 처음 팔다리 묶였고 그다음이 초등교사들이며 다음이 특수교사들일것이다. 중고등은 이미 모든 각종 소송과 민원을 대비해 모든 진학상담등을 최소화로 하고있다. 이제 이 사건을 이후로 사제의 정 따윈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이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