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수

ㅋㅋㅋㅋ 이런 인간 앉힐 거면 대체 청문회는 왜 했냐? 걍 안 할 수는 없으니까 하긴 한 건데 어차피 청문회에서 어떤 병크가 나와도 뽑을 거였지? 위안부 부정하는 사람이 나라 요직에 앉는 세상이네 캬

노동 강도에 따라서 임금 차등을 둘 거면 국회랑 용산에서 놀고 먹는 인간들부터 그렇게 하는 거 어떰? 제일 거저 먹고 있는 거 걔들 아님?

이런게 법으로 만들어져야할 만큼 욱일기를 이 나라에서 사용하는 게 어이가 없네 ㅋㅋㅋ 설마 이것도 거부하려나?

좀 쫄리긴 하시나?? 반응을 하네 ㅋㅋㅋㅋ 합법으로 한 일을 찾는게 빠를 거 같은데 탄핵폭격도 가능하다

사과한 거 보니까 사실이구나 미스터트롯 3 출연 예정이었다는데 저딴 인성으로 가수 되겠다고 TV나올려고 했음???

애를 죽여서라도 고쳐놔야 한다, 모가지를 비튼다 만삭인 아내 배 발로 차고 출산한 당일도 폭행하고,, 유죄 나오면 판사를 칼로 찔러 죽인다 폭행 신고한 목격자도 다 찾아가 죽이겠다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악마가 빙의한 것 같은데 모두의 안녕을 위해 가둬 놓고 구마의식 ㄱ

애국은 시대가 없고 태극기를 세우는 건 좋지만 금액이 너무 상상이상으로 많이 들게 한다는 게 문제인 듯 ㅠ

친생자로 등록까지 됐고 잘 자라고 있으면 그냥 두는 게 맞지... 이건 도의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네 그 누구보다도 아이 입장에서 해피엔딩이니

뭐 이거야 어쩔 수 없지.. 매년 매 장마 시즌마다 매출 떨어질 수밖에 겨울엔 폭설 오는 날이 그럴 거고 포장이라도 수수료 안 뜯어가면 다행인데 이번달부턴 그마저도 아니니ㅡㅡ

아 네네 그러시군요 ㅋㅋㅋㅋ 아무 일 없으시군요ㅋㅋㅋ 근데 진짜 특이한 케이스 아님? 첫 아이 첫 돌인데? 돌잔치는 진짜 꼭 애 생일 아니어도 남편 일정 맞춰서 할 수도 있는 거잖음